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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열왕기하(2 Kings)6:1 - 6:14

1. 문맥엘리사가 수련생에게, 이스라엘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해주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6절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시는 하나님9절 말씀하시고 알려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6 하나님의 사람이 물었다. "어디에 빠뜨렸느냐?" 그가 그 곳을 알려 주니"엘리사는 수련생의 곤란한 상황을 묻고 풀어줍니다.바로 이것이 교회의 역할이며, 믿는 이들의 삶이다.세상은 답이 없다.하지만 믿는 이들에게는 복음으로 인해 답이 있다.거기에 우리의 모든 것을 총동원하는 것이며, 공동체이다.답이 없는 상황에 우리에게도 답이 없는 것은우리가 거기에 갇혔기 때문이다.답이 없는 상황에서 복음으로 인해 답을 풀어내는 경험을 할 때묶이고 매인 부분이 풀어진다.내 인생에서도 답이 없다고 생각되는..

[묵상] 열왕기하(2 Kings)5:15 - 5:27

1. 문맥나아만이 나병을 낫고 엘리사에게 보답을 하려고 하는데, 거절하자, 종 게하시가 대신 받고 벌을 받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9절 우리의 진심을 아시는 하나님26절 우리의 부정직함을 아시는 하나님27절 죄의 대가를 치루게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9 그러자 엘리사가 나아만에게 말하였다. "좋소, 안심하고 돌아가시오."하나님은 우리의 진심을 아신다.하나님을 향한 마음, 그리고 자신이 감당해야 할 것.나아만이 서 있는 그 자리를 인정하신다.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이야기한다.그러기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플 때가 있다.하지만 결국 그것을 살아내는 것은 '믿음'이다.바로 그 분을 향한 믿음.그 분 앞에서의 삶...그 무엇이 그것을 이겨낼 수 있겠는가!!!4.  기도..

끝까지 나를 불러주었기에.....

오전에 전화로 누군가에게 기도해 주고,하루 종일 누군가의 카톡 하나를 기다리고,그리고 늦은 밤 마침내 카톡 하나를 받았다.그러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교회는 예수님을 닮았고, 목회자도 결국 예수님을 닮았다.무엇이 닮았을까?그 누구보다 무력하다는 점이다.교회도 목회자도 성도들에게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성도들이 'No'하면 목회자가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그를 도와줄 수 있는 것이 그 무엇도 없다.하지만 목회를 하면서 훈련하고 배워가는 것은성도가 'No'하지 않는다면끝까지 함께하는 것이고, 그 끝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피하지 않는 것이다.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다.안되면 누군가에게 소개시켜주기도 하고,안되면 내가 직접 배워가며 풀어가려고 한다.성도가 가는 끝자리까지 함께 가기..

[묵상] 열왕기하(2 Kings)5:1 - 5:14

1. 문맥   시리아의 장군 나아만이 나병에 걸렸는데, 이스라엘로 와서 나음을 받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절 이방 나라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3절 하찮아 보이는 소녀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8절 대안이 있으신 하나님14절 순종하는 자에게 일하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4 그리하여 나아만은 하나님의 사람이 시킨 대로, 요단 강으로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었다"소녀를 통해 알게 된 하나님.그리고 그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시키는 명령은 참 이해하기 어렵다.그러기에 사람들은 그것을 거절한다.하지만 순종은 언제나 내 이해를 넘는다.왕의 명령 외에 누구의 명령도 받아본 적이 없는 나아만이소녀의 이야기를 듣고,촌구석의 엘리사의 이야기를 듣고 순종한다.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원하..

[ 부모교육 89 ] 가정의 질서를 '가정의 문화'로 만들라

기독교교육의 핵심은 '말씀대로'이다. 우리의 생각과 경험, 이 시대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말씀대로'이다. 그런데 그 시작이 바로 '가정에서부터'이다.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워지면 자녀들은 안정감을 갖는다. 그리고 그 안정감이 삶의 자리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드시며 질서를 만드셨다. 가장을 세우시고,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게 하셨다.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이제 중요한 것은 가정의 질서를 문화로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이것이 가정의 문화가 될 수 있을까? 교육공동체에서 가정에 요청하는 것들. GNT, 가정예배, 잠들기 전에 자녀를 위한 기도, 식사할 때 식탁에서 다같이 기도하는 것, 부모와의 여행 등 이러한 것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가정의 질서를 구체화하는..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훈련을 통한 습관'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면서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그러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존재로 지음받았다.그런데 '죄'로 인해 관계가 깨어지면서하나님의 사랑은 그대로지만인간의 '사랑'은 바뀌었다.'사랑'은 동일하지만'사랑'의 대상이 바뀌었다.'하나님'에서 바로 '내 자신'으로.....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해주시고신명기에서 사랑의 방향을 다시금 규정해주셨다.대상은 바로 '하나님'.그리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라'고 하셨다.그렇다면 '사랑'이라는 것은 훈련이다.사랑의 대상인 하나님을 향하여사랑하는 훈련을 하며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바로 영적 습관이다.지금까지 우리의 영적습관은나 중심적인 습관이었다.내 감정과 마음따라 움직이고 행동한다.그러기에 영적..

[ 부모교육 88 ] 지금은 혼자 해내는 것을 훈련하는 시간이다

꿈꾸는교육공동체에 입학하면 금지되는 것은 '사교육'이다. 모든 것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전부며, 또한 홀로 모든 것을 다 감당해야 한다. 굳이 왜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일까? 아이들의 성향은 모두 다르다. 어떤 아이는 혼자 공부하는 것이 좋지만 어떤 아이는 누구의 도움을 받으며 공부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이것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성향과 기질이기도 하다. 그런 기질의 차이가 있음에도 굳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혼자 해내는 것을 훈련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풀어내려고 하고, 또한 기도하며 믿음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걷는 것이다. 그것을 교육공동체 다니는 기간동안 배우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공부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관계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

[묵상] 열왕기하(2 Kings)4:38 - 4:44

1. 문맥기근 속에서 엘리사를 통해 사람들을 먹이시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38절. 기근 속에서도 풍성히 먹이시는 하나님41절. 우리의 실수를 회복하시는 하나님43절. 풍성하게 채우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38절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모두가 답이 없는 상황인 기근 속에서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먹이신다.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고, 살아가게 하신다.부요함도, 사치도 아닌 생존이기에.....지난 주간은 여러가지로 마음이 어려웠다.답이 없는 상황을 만나는 것이 참 쉽지 않다.내가 해 줄 수 있는 것도 없기에 더더욱.....엄청난 것을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부요함을 요청하는 것도 아니고,단지 생명을 구하고, 기도한다!결국 하나님의 그 성품..

중보기도팀에 고마움을 전하며...

중보기도팀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결정적인 순간에 기도를 부탁할 수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목회자만 아는 성도들의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하지만 너무 중요한 순간 그들의 기도제목을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또한 그들이 그러한 것을 알기에 비밀을 지켜주고, 어떤 티도 내지 않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그러기에 더욱 고맙다.... 결정적인 순간 기도제목을 부탁할 수 있다면 그게 진짜다!! 중보기도팀에 고마움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