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팀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결정적인 순간에
기도를 부탁할 수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목회자만 아는 성도들의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하지만
너무 중요한 순간
그들의 기도제목을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또한 그들이 그러한 것을 알기에
비밀을 지켜주고,
어떤 티도 내지 않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그러기에 더욱 고맙다....
결정적인 순간 기도제목을 부탁할 수 있다면
그게 진짜다!!
중보기도팀에 고마움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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