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꼬목사's BLOG

[스크랩]수련회 교역자 축복 2010.03.02 05:03 Under the cross 2010. 2. 28 ~ 3. 1 태그

[스크랩]. 2010.02.27 06:07 언제나 정확하게 콕! 찍어 말씀해주시는 꼬목사님 아프고 힘들때 아버지의 마음으로 걱정해주시고 힘주신 목사님 불쑥 찾아오셔서 깜짝선물 주신 목사님 올한해 목사님의 격려와 기도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으로 인해 많은 위로받고 또 다시 나아갈수 있는 힘도 받았어요 아버지같은 목사님 사랑합니다 ^ ^ 태그

김지철 담임목사님 2010.02.26 16:42 소망교회 김지철 담임목사님.... 참 인격적이시고, 인간적이시다... 그런 리더에게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기도 하다. 태그 김영미: 마치 혁도사님을 뵙는 듯 ㅎㅎㅎ 고목사님도 참 좋은 리더이며 목자세용~ :) 2010.02.27 07:29

소망나눔 3-4월호 표지와 사진 2010.02.19 15:46 소망나눔.... 누구보다 멋지게 잘 만들고 있다~~ 고맙다! 기대가 된다 아름답게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실 놀라운일을.... 태그 서윤진: 아멘! 넘 멋지게 나오셨는데요? ^^ 은혜받고 있어요!! 기대되는 소망청년큐티책! 2010.02.19 17:23 박미선: 저 이거 가져갈래요~♡ 2010.02.19 18:33 박경헌: 퍼가요~♡ 2010.02.23 00:06 윤주희: 저듀~~펌이욤^^ 2010.03.05 11:30

청년부를 함께 섬기는 교역자들 2010.02.19 15:40 2010년 함께 섬기는 교역자님들.... 2010년 어느 교회 청년부보다 바쁘게 사역하시는... 그래서 미안하고..고마운.... 아름답게 2010년 소망교회 청년부를 섬기십시다! 고마워요~! 태그 박경헌: 전 셔터만 눌렀을 뿐.. 모두. 정말. 본래. 아름다우십니다 :) 2010.02.23 00:03 박경헌: 퍼가요~♡ 2010.02.23 00:03 신지원: 퍼가요~♡ 2010.04.19 17:58

[스크랩]실무자워크샵_06 2010.02.09 16:27 2010-02-06(토) 소망의 2010 실무자 워크샵 태그

2부 미경순장님순과의 만남 2010.02.09 06:57 2주전인가 광화문 사거리 일민 미술관 1층에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사실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고....맛도 있고..ㅋ 들어갔는데, 갑자기 왠 청년 두 사람이 벌떡 일어났다. 직감적으로..ㅋㅋ 울 청년들이구나.... 가서 인사를 하려고 하니.. 자매가 센스있게 "목사님~ 저 모르시죠~ 2부 김미경 순장이에요" "그랬구나...반가워요...저도 식사하러 왔어요. 식사 맛있게 하고 나중에 뵈요~!" 그리고 교회에서 다시 만난 미경순장님... 그리고 순장님이셔서 순원들과 함께 보자고 약속을 했다. 그 만남이 바로 주일이었다.... 미경순장님이 참 멋졌고~! 순원들도 참 멋졌다~! 오히려 내가 더 많은 축복을 누리고 온 시간이었다~! 그리고 한 분 한 분의..

[스크랩]지미자매의 기도카드 2010.02.02 19:51 더블유에서 함께 동거동락한 우디지미성생님이 2010년 1월 23일 인도네시아로 떠난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질그릇이 되기를, 지미성생님이 밟는 땅이 회복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로 가구요 (우편번호 13160 JL. BINA MARGA NO.24 KEL CEGER JAKARTA TIMUR INDONESIA) http://www.jiks.com 기도제목 1.미리 예비하신 동역자들을 만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가장 나에게 맞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2.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3.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아빠, 오빠, 새언니가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4. 인도네시아에서 안전하게 지켜..

[스크랩]목사님의 셀캠 2010.02.01 14:01 촬영하러 갔더니 스스로 셀캠하는 행복한 목사님 ㅎㅎ 언제나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태그 고형욱: 청년4부에서 순장day하는데...축복메세지 달라고 ㅎ서..혼자 재롱떨면서 셀카했다~~ㅋㅋ 2010.02.01 14:07 박미선: 하트도 날리시고 흠... 2010.02.01 15:00 윤주희: 목사님~이렇게 말함 안되는데..너무 귀여우세요..^^;; 2010.02.19 17:30

'애통하는자'로의 부르심 2010.01.25 09:11 애통하는자로의 부르심에서...... 바로 내가 서 있는 이 자리가 나의 부르심의 자리임을.....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