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전이 높을찌라도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며 비웃어 이르되....." (왕상 9:8)
신앙은 과거에 주셨던 영광의 사건이
현재에 누림으로, 미래를 향한 기대로 나타난다.
하나님이 이루신 일은 언제나 과거형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믿음은 하나님이 이루신 과거를
바로 지금 현재에 살아가는 것이다.
- 4월 21일 드림시티 아침예배를 드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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