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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고딘 '마케팅이다'

마케팅이다 국내도서 저자 : 세스 고딘(Seth Godin) / 김태훈역 출판 : 쌤앤파커스 2019.03.27 상세보기 고난주간에 읽고 있는 책이 '마케팅' 책이다. 책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세스고딘'이라는 저자 때문에 책을 구입했다. 책을 읽으면서 교회에 대한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새로운 사회와 시대가 열리면서 교회 목회자들이 가져야 할 생각이 여기 담겨져 있다. 특별히 교회를 개척하려고 하는 분들은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귀한 통로가 되어준 두사람

​ 소망교회 있을 때 한 권사님이 찾아오셔서 고형진 목사님을 아신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만남을 계속 가졌다. 처음에는 주로 예리 이야기였고, 초딩 입맛인 나를 위해 반찬을 만들어주시기도 하고 여러가지 도움을 주셨다. 교회를 시작하면서 권사님은 첫째딸 예은이를 데리고 오셨고. 그 만남이 지금까지 이어졌고, 예은이가 다음 달에 결혼을 한다. 목사님 껌딱지(?)라고 말을 했지만 정작 내가 받은 사랑이 더 많았다. 그리고 이 녀석은 나에게 주례를 받겠다고 식장까지 번거로움을 감수했다. 그러기에 미안함과 고마움이 있다.... 연애하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야기했기에 마음이 짠하다. 그러기에 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기를 기도하게 된다. 결혼하기 전에 권사님, 예은이와 같이 만났다. 두 분을 격려하기 위해.......

영적전쟁 가운데 아내들

​ 아내기도회를 진행하면서 '영적전쟁'이라는 무서운 주제로 나누고 있습니다. 사실 말만 무섭지 무서운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거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반전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노력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드러내는 '도구'가 된거지요. 아내들끼리 모여서 자신들의 상한 마음을 나눕니다. '수치심'을 나누고, '내면에 울고 있는 아이'를 나누고, 함께 울고... 함께 웃고... 다른 사람을 욕을 하고... 다른 사람을 비난을 하고... 다른 사람 이야기할 시간이 없지요.... 복음을 고백하는 공동체는 자신들의 연약함을 나누는 것이 참 자연스럽습니다. 왜냐하면 그 연약함을 넘어 비교할 수 없을만큼의 하나님의 은혜를 보기 때..

장로회신학대학원의 방문

​ 매년 신대원에서 1학년 학생 20명 가량을 보낸다. 사실 꿈꾸는교회는 보여줄 것이 별로 없다. 엄청난 하드웨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탁월한 설교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학교에서 보낼 때는 한가지를 알려주고 싶은 것일 것이다. 결국 교회는 ‘복음’이라는 것. 완벽한 교회는 없다. 그리고 완벽한 교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 그 자체가 먼저 ‘죄’이다. 전도사님에게 해야 할 말은 거의 다 했다. 아플 수도 있고, 힘들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교회의 문제는 결국 목회자의 문제이기에..... 목회자가 정돈하지 않으면 다른 모든 것들은 모두 무너지는 것이기에.... 우리 전도사님들이 멋지게 잘 살아주기를!!!

기도하는 남편들!

​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딤전 2:8) 20명의 남편들이 모여 기도하고 축복하며 함께 선교를 시작한다. 꿈꾸는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시작하는 남편들이 많기에 선교를 한 번도 다녀보지 않았다. 그러기에 어색해하지만 그러기에 더 좋다. 남편들이 분노와 다툼이 아니라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게 되기를.... 영적 성장이 있는 시간이 될 겁니다!!

복음을 나누는 삶

​ - 7:00-7:30 아침예배 - 9:00-9:30 직장예배 - 10:30-12:30 목회자 복음나눔 - 2:00-4:00 선교사복음나눔 - 6:00-8:00 우리교회 가족 복음나눔 참 복음나눔 열심히 한다~^^ 그냥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냥 시키실 때가 있다. 그 때는 그냥 하는 거다. 오늘 목회자 복음나눔하는 첫 시간... 전남 광주에서... 경북 대구에서... 충북 청주에서... 그리고 서울에서 오셨다. 여기까지 오시는 열정에 대해 잘 응답해야 할텐데..... 기도함으로 축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