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런 생각을 한다.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
그러기에 내 길을 가는 것이다.
고집스럽지 않지만 우직한...
비굴하지 않지만 겸손한....
그 길을 가며 그 누구도 탓하지 않고
자신이 기쁨으로만 갈 수 있다면~!
또 하나의 목회와 삶을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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