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잘 다니는 사람의 모습,
성당을 잘 다니는 사람의 모습,
절을 잘 다니면서 사람의 모습,
도를 닦는 사람의 모습,
'내면'은 다르지만
'외면'은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다.
그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
'인간됨의 모습'은 비슷하다.
그래서....
무례한 크리스천은 없다.
그냥 무례한 인간이다.
무례한 불자는 없다.
그냥 무례한 인간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산다는 것은
'인간됨'의 핵심이며 본질이기에.....
참 아름답고 멋진 인간으로 살아가고 싶다.
그 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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