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꿈꾸는 마음과 생각

내가 달라져야 한다

 

90년대생이 온다는 것을 읽으면서
이제 내가 20대 설교는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역을 하면서 이제는 교역자들이 이해가 안된다.
내 마음 가운데 '판단'을 하게 된다.
아니.. 어떻게 목회자가 저럴 수 있어... 
저게 직장인이지, 목회자야? ㅎㅎㅎㅎ
성도들은 직장에서 피터지게 사는데  ㅠㅠㅠ

그런데 이런 것들이 반복되면서 깨닫는 것은
일단 나에게 문제가 있구나....
내가 변해야 하는 영역이구나...
아예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고,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목회하는게 참 행복했는데...
교회에서 시간 보내는거 너무 짧아서 아쉬웠는데....
내가 너무 빡쎄게 훈련을 받아서 그런가보다 싶다.

성도들에게는 그렇지 않지만 목회자에게는 기준이 높다.
그것이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하게 된다.
물론 마음 한 켠에는 '그래도'.....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제 나도 마음을 접어야 할 때인가보다.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나도 꼰대다!!

'꿈꾸는 마음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하나님만을 보며 사는 사람  (0) 2019.09.07
내가 달라져야 한다  (0) 2019.09.04
말씀을 읽는 이유  (0) 2019.09.03
무례한 크리스천은 없다!  (0) 2019.08.30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0) 2019.08.25
God will make a way  (0) 20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