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을 고백하는 삶 ]
필립 : 이런, 난 너무 칠칠맞지 못해요.
아빠 : 못을 쏟았을 때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필립 : 뭐라구요?
아빠 : 음... '못을 쏟았으니 주울게요!'라고 하면 돼
필립 : 그게 다에요?
아빠 : 그게 다지
필립 : 고마워요 아빠
- 캐럭 드웩의 '마인드셋' 중에서 -
복음 없는 부모의 말
: 못을 쏟았으니 너는 칠칠맞다
복음에 응답하는 부모의 말
: 못을 쏟았네, 다음에는 조심해야겠다.
복음으로 사는 것은
그렇게 거창하고 신비하지 않다.
일상이다. 아주 평범한 일상.
그러나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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