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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

청년 때 아동부 교사를 했고, 중고등부 교사를 했다. 신학공부하면서 사역을 할 때 처음 시작할 때 중학생 부서였다. 견습선교사를 다녀와서 다시 맡은 것도 중학생 부서였다. 그 다음에는 고등학생 부서였고, 그 다음에는 청년부서였고, 그 다음에는 성인부서였다. 돌아보면 하나님이 하나씩 내 수준대로 경험하게 하셨고, 훈련받게 하셨다. 물로 이제는 청소년에 대한 감은 아예 없고, 점점 청년들에 대한 감도 떨어지고 있다. 여러가지 생각과 공부를 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제 교회학교는 갑자기 전도되어 오는 경우보다는 부모에 의해서 오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시 말하면 모태신앙이라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교회학교에 대한 프레임도 다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 교회의 경우로 예를 들면 드림베이비 (만 36개..

[묵상] 시편 56:1-1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 생명을 죽음에서 건져주시고 창조주 하나님 -> 생명이신 하나님 ->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게 해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다윗은 철저하게 약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 흐름을 따라 간다.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한다. 나는 그 고난가운데 내 힘을 쓰려고 한다. 그 흐름이 아니라 내 흐름으로 풀어가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어려운 시간들을 통하여 주시는 축복들을 되짚어보기 다른 사람 - 선하게 대하기 /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나에게 힘든 시간을 통하여 주신 축복은 무엇일까? 다윗은 미친 사람이 되어 아기스로 피신한다...

남성이 살면 교회가 산다!!

자체적으로 생긴 포스트별 남성 반장님들과의 ZOOM 모임 ! 솔직하게 남자들끼리 ZOOM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지? 살짝 걱정이 되었다 ㅋㅋㅋ 하지만. ㅋㅋㅋ 역쉬 우리 교회 남성들은 참 멋지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일이 커졌다. 늘 그렇지만~~ 이런 마음으로 나누려고 하고, 모이려고 하고, 함께 해주려고 해서 참 고맙다. 마무리하면서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면서 눈물이 났다... 그 분의 마음이 느껴저서....

[summary] 덕의 상실

- 롤스의 정의론에 대한 비판하기 위해서 쓴 책 '덕의 상실' - 덕윤리는 전체가 공동체 주의다. - 매킨타이어는 근대윤리(칸트, 공리주의-이론을 가르쳐주고 행위는 맡긴다)를 비판한다. : 개인의 자율성을 과도하게 인정 - 공동체주의의 입장 (공동체가 덕을 판단 - 전통과 관습, 교육을 통해 훈련! 이론이 아니라 - 근대 윤리의 한계 극복 : 원칙이나 의무를 중심하는 한계극복 1) 인격모델을 제시 2) 자연적 감정과 동기 3) 자발적 도덕적 행동을 하도록 고무 도덕적 다원주의 시대에 공동선을 묻다 언제부터인가 ‘도덕’이라는 말은 많은 이들에게 단지 고리타분한 가치처럼 들리게 되었다. 따라야 한다는 것은 이성적으로 알고 있지만, 이제 도덕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듯하고 아무도 존중하지 않는 것 같기에 나..

교회학교를 반드시 보내야 하는 이유

몇 일전에 교회 집사님들과 예배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목사님! 40년 넘게 예배드렸지만 이런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정말 생각없이 예배드렸습니다" 맞다! 우리는 예배를 드리면서도 예배가 어떤 의미인지 모른다. 그러기에 습관처럼 아무 생각없이 예배드린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기도 하지만 행동이 생각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교회생활을 통해서는 어떤 생각이 만들어질까? 모태신앙으로 자라면서 놀고 싶은데 예배를 드리고, 장난치고 싶은데 기도를 드리고, TV보고 싶은데 성경을 읽고, 맛있는 거 사먹고 싶은데 헌금을 드리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봉사를 하고, 보기 싫은데 공동체 생활을 하고.... 이런 행동을 하면서 우리에게 만들어지는 무의식적..

어떤 습관을 훈련해야 하느냐?

라베송의 말로 표현하면 인간은 습관의 존재이다. 습관이 곧 존재이며, 곧 내 자신이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하며 습관에 대한 많은 책들이 나온다. 그렇다면 신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떨까? 인간이 가지고 있는 습관의 기초는 BAD이다. 결국 하나님없이 살아가려고 몸부림치면서 만들어진 것들이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자기계발하는 것이 나쁜가? 나쁘지 않다. 하지만 나쁘다. 그것이 불안함과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다 들어주는 것이 나쁜가? 나쁘지 않다. 하지만 나쁘다. 그것이 자기 거절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하고 훈련해야 할까? 바로 여기에서 교회 공동체의 존재의미가 나온다. 교회 공동체가 이 ..

[묵상] 시편 55:1-2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이다 공의의 하나님 -> 의인을 붙드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의'롭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하여 초점을 맞추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시편기자의 탄식처럼 다른 이들을 원망할 때가 있고, 분노할 때가 있고, 비난할 때가 많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며 하나님께서 정리할 것이기에 하나님을 주목하며 집중하지 않을 때가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께 내 마음을 올려드리며 기도하기 다른 사람 - 상대가 아니라 내 모습을 되짚어보기 /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나눔과 동행을 하기 원하실까? 시편 기자의 배신감이 있다..

[뇌]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p.10 뇌졸중을 겪을 때의 느낌이 어떤지 알고 싶다면 뇌졸증이 찾아온 아침'을 읽기 바란다. 여기서 나는 인지능력이 단계적으로 무너져 가는 과정을 과학자의 눈으로 추적했다. 출혈이 심해지면서 내 인지능력이 어떻게 그 기능을 상실해갔는지 생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해보았다. 뇌해부학자로서 하는 말인데 나는 뇌졸중을 겪으면서 뇌와 그 작용에 대해 대학에서 배운 것만큼이나 많이 배웠다. 그 날 아침, 나는 내가 우주와 하나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따. 그 이후로 나는 인간이 어떻게 신비한 혹은 초자연적인 경험을 하는지를 뇌의 해부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 1부 그날, 이후 8년의 기록 p.30 뇌졸중이야. 내가 뇌졸중에 걸렸어. 우아, 이거 멋진데. 나는 인간의 뇌가 현실을 인지하는 과정을 이해하는데 평..

우리 청년들이 삶으로 만들어낸 결과물

우리 교회 청년들이 최근에 책을 냈다. 하나는 에세이집, 다른 하나는 시집.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자가 넘어가야 영역을 넘어가면서 주어진 숙제!! 그 숙제들을 잘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결과물보다 그 과정을 살아낸 것이 더 박수쳐주고 응원해주고 싶다. 강지후형제 "한 때 가까웠던 사이"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6373221&orderClick=LAG&Kc=한때 가까웠던 사이 - 교보문고꾹꾹 눌러둔 감성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나의 감성을 표현해줄 언어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싸이월드식 감성을 그리워하고 있을 당신에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SNS를 장악하www...

[묵상] 시편 54:1-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진리이신 하나님 ->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시편의 기자처럼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을까? 아니면 혼자의 힘으로 풀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악을 갚으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가 나를 보호하고 지키려고 하지 않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을 보호해주기 /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것을 자유하게 해 주실까? 시편 기자의 고백은 하나님이 나의 변호자이심을 고백한다. 늘 이 고백은 우리 삶의 변화를 요구한다. 하나님이 나의 변호자이시면 내가 나를 변호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