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주제별 이야기/걷기 36

[ 서울둘레길 1 ] 수락산 코스

가장 어려운 코스라고 했는데생각보다 수월했다.산을 걸으면서어릴 때 태권도장에서 산으로 뛰던 생각이 났다.산을 다닌다는 것은단순하게 산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인생을 배우는 과정이고,고난을 이겨내며 견디는 훈련이고,고난이 끝이 있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다.오늘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아이들에게는 등산을 시켜야 한다!교장쌤에게 아이들 중등과정에서 서울둘레길을 꼭 완주하게 하자고 건의해야겠다!

[ 서울둘레길 7 ] 일자산 코스

아침예배 마치고 걷고 싶었으나비가 내린 관계로퇴근하고 5시 30분부터 시작 !3시간 15분 코스인데1시간 30분 가량 걸린 듯해가 질 것 같아서한 번도 쉬지 않고 걸었다.길에서 든 생각: 이 정도면 걸을 만 하네..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네....나도 서울 오래 살았는데 이건 처음 인 걸..길이 준 생각: 정말 힘든 길을 지나면나머지 길은 그리 힘들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