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주제별 이야기/걷기 33

[ 서울둘레길 10 ] 우면산 코스

날씨가 좀 괜찮아져서바로 둘레길을 계획했다.그래서 병원예배를 마치고 10코스의 출발점인 '매헌 시민의 숲'으로 향했다.오늘은 저번보다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그래서 '오늘은 왜 안 힘들지?' 걸으면서 생각했다.여러가지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두 가지였다.첫째, 체력이 강해졌다.둘째, 휴식이었다.이번에는 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쉼이 가는 길을 여유롭게 된다

등산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와 성품

등산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와 성품등산은 단순히 산을 오르고 내리는 행위를 넘어, 그 과정 속에서 한 사람의 성품을 빚어내고 내면을 단련하는 '인생의 축소판'과 같습니다. 등산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귀한 성품들을 배우고 체득하게 됩니다.1. 묵묵히 나아가는 '인내와 끈기'산의 정상은 결코 한 번의 도약으로 오를 수 없습니다. 거친 숨을 몰아쉬고, 터질 듯한 허벅지의 고통을 느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때 비로소 정상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과정: 오르막길의 고통 속에서 '여기서 포기할까'하는 수많은 유혹과 싸웁니다. 하지만 눈앞의 작은 목표(저 앞의 바위, 저 모퉁이)를 향해 묵묵히 발걸음을 옮기는 과정의 반복.성품 형성: 이 과정에서 우리는 조급함을 버리고 목표를 ..

[ DMZ 평화의 길 ] 통일전망대 코스

바다를 따라서, 철책선을 따라서DMZ로 향하는 걸음멀리 보이는 북한 땅,그리고 금강산과 해금감....중국에서 북한을 바라볼 때와우리 나라에서 북한을 바라볼 때는참 마음이 다르다..... https://www.durunubi.kr/dmz-course-view.do?crsIdx=IDX00000000000000007 코스 소개 | 고성 코스대한민국 정부는 DMZ에 평화를 공고히 정착시키고, 접경지역의 번영·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DMZ 평화의 길을 추진합니다.www.durunubi.kr

[ 서울둘레길 1 ] 수락산 코스

가장 어려운 코스라고 했는데생각보다 수월했다.산을 걸으면서어릴 때 태권도장에서 산으로 뛰던 생각이 났다.산을 다닌다는 것은단순하게 산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인생을 배우는 과정이고,고난을 이겨내며 견디는 훈련이고,고난이 끝이 있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다.오늘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아이들에게는 등산을 시켜야 한다!교장쌤에게 아이들 중등과정에서 서울둘레길을 꼭 완주하게 하자고 건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