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성경에 나타난 현실 7 그러나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직 너무나 어리다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그에게로 가고, 내가 너에게 무슨 명을내리든지 너는 그대로 말하여라. 8 너는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늘 너와 함께 있으면서 보호해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더 깊은 묵상으로 예레미야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그럴 수 없는 자신의 모습. 그런 예레미야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 우리가 살면서 늘 겪는 모습이다. 여전히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겪는 마음이기도 하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니라고 하신다! 그리고 순종을 명하신다. 그리고 두려워말라고 하시고, 보호해주시겠다고 한다. 우리 인생은 결국 내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다. 그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