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5 그러나 사람이 받는 고통은, 하나님이 사람을 가르치시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고통을 받을 때에 하나님은 그 사람의 귀를 열어서 경고를 듣게 하십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엘리후는 계속 하나님을 초점으로 이야기를 한다. 맞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은 맞다. 하지만 하나님의 초점을 두지만 결국 그 방향이 사람으로 흐른다. 고통을 사람을 가르치시는 기회가 맞다. 하지만 그것은 타인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고백하고 경험해야 하는 영역이다. 하나님을 바라보지만 우리는 결국 인간에게 향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정죄한다. 하나님의 마음은 그것이 아닐 수도 있음에도... 하나님이 마음을 아는 것..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