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1 이것은, 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주님께서 블레셋 사람을 두고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이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지만 하나님은 이 세상의 주관자이시다. 우리가 그 분이 하시는 일을 다 이해할 수 없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순종이다. 우리의 고집이, 우리의 생각이 너무 많은 것들을 풀어내지 못하고, 때로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누리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다. 결국 이 땅은 하나님이 풀어내시는 것이기에ㅣ,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져가는 것이기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감사와 찬양과 순종뿐임을...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내 눈이 아니라 믿음의 눈을 주시고, 여전히 선한 일을 풀어가시고, 이 땅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