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2138

[묵상] 시편(Psalm)106:1 - 106:1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1 물이 대적을 덮으므로, 그 가운데서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하였습니다.12 그제서야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믿었고, 주님께 찬송을 불렀습니다.더 깊은 묵상으로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하나님이 하신 일을 되돌아보며, 바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오늘 하루를 믿음으로 살아내기에.....우리는 눈 앞의 현실로 불평하고 원망한다.그런데 물이 대적을 덮고 나서야비로소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찬양한다.결국 눈에 보이는 것에 따라 살아간다.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사는 인생이 아니라,믿음으로 사는 인생임을...결국 그것도 내가 하나님이 되어 있는 행동임을...하나님! 믿음의 눈을 들어보게 하소서.기도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나의 인생에 ..

[묵상] 시편(Psalm)105:24 - 105:4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45 이것은 그들에게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법을 따르게 하기 위함이었다. 할렐루야.더 깊은 묵상으로이스라엘의 역사를 이야기한다.결국 그 핵심에는 하나님의 신실함이다.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셨고,그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의 법을 따르게 하기 위함이다.억지로 지켜야 하는 율법이 아니라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지키려는 율법.바로 이것이 우리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예전에는 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쳤다면,이제는 하고 싶지 않다!바로 이것이 성령께서 우리 인생을 바꿔가시는 모습입니다.그러기에 주님 뵙는 그 날은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결심한 것이 아니라하나님을 사랑하는.....바로 그 모습으로...그 삶으로...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빚어가주소서!기도사랑하..

[묵상] 시편(Psalm)105:12 - 105:23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7 그런데 주님은 그들보다 앞서 한 사람을 보내셨으니, 그는 종으로 팔린 요셉이다.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집안을 보호하시지만,동시에 기근을 통해 그들을 이집트로 이동시키신다.그 전에 미리 보낸 사람이 바로 '요셉'이다.그가 많은 고난을 당했지만, 결국 하나님은 요셉을 결국 다시 높이시며 세우셨다.결국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한 사람에 의해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져간다.비록 자기 자신도 몰랐고,많은 고난을 당하지만,하나님은 한 사람을 통해 자신의 역사를 이뤄간다.돌아보면 결국 한 사람이 시작다.많은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이다.그 사람의 기도와 수고와 헌신으로 돌파된다.내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내 마음 깊이 봐야 할 것을 보게 된다.결국 ..

[묵상] 예레미야(Jeremiah)52:12 - 52:3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8 그는, 맺으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신다. 그가 허락하신 약속이 자손 수천 대에 이루어지도록 기억하신다.더 깊은 묵상으로창세기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언약이 남유다가 멸망하는 시기까지..약 1500년간...그리고 가장 답 없는 남유다의 멸망과 바벨론 포로라는 현실 속에서하나님의 언약을 이야기하신다.돌아보면 그 시간동안 참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그 시대의 관점에서 잘했고, 못했고의 평가가 있을 수 있지만하나님의 언약의 관점에서 평가는 또 다를 것이다.하나님 모든 약속의 성취를 내가 볼 수 없다.또한 내가 이룰 수 업다.나 역시도 과정임을... 한 걸음임을...그렇다며 나는 뭘 해야 할까?내가 뿌려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누군가 뿌린 것을 내가 열매 거뒀기에나..

[묵상] 예레미야(Jeremiah)51:54 - 51:6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 예루살렘과 유다가 주님을 그토록 진노하시게 하였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마침내 그들을 주님 앞에서 쫓아내셨다. ○시드기야가 바빌로니아 왕에게 반기를 들었으므로,더 깊은 묵상으로시드기야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그런데 그 최선이 결국 모두를 망하게 했다.하나님의 명령을 시드기야에게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고,그러기에 자신의 방법을 사용한 것이다.지금은 망하는 것이 답이라는 것!그것이 그렇게 쉽게 다가오지는 않았을 것이다.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셨다.그리고 그것이 시드기야의 마지막 임무이기도 했다.늘 돌아본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내가 봐야 할 더 깊은 본질은 무엇인지...그러기에 하늘의 지혜를 구한다.기도사랑하는 ..

[묵상] 예레미야(Jeremiah)51:54 - 51:6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56 바빌론을 파괴하는 자가 바빌론으로 쳐들어오니, 바빌론의 용사들이 사로잡히고, 그들의 활이 꺾인다. 주님은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복하실 것이다.더 깊은 묵상으로바벨론은 남유다의 주변 나라의 심판의 도구였다.그리고 바벨론은 다른 나라를 심판한 방법 그대로 심판을 당했다.누군가를 심판하려고 하면 안된다!왜냐하면 그 심판 그대로 내가 받기 때문이다.왜 심판하려고 할 때바로 그 죄악이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결코 우리가 삶의 자리에서 해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심판의 도구이다.오히려 우리가 해야 할 도구는 축복의 통로이다.오늘 하루의 삶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돌아본다.나는 심판하고 있지는 않은지...누군가를 향하여 손가락질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묵상] 예레미야(Jeremiah)51:45 - 51:53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45 나의 백성아, 너희는 바빌로니아에서 탈출하여, 목숨을 건져라. 주의 무서운 분노 앞에서 벗어나라.더 깊은 묵상으로바벨론에 머물라고 하신 하나님이이제는 바벨론을 떠나라고 하신다.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생각과 반대이다.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위험한 것이고,내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안전한 곳이다.결국 우리의 삶은 오히려 불안함을 택해야 하는 것이고,위험함을 택해야 하는 것이다.우리의 삶에서 볼 때는 그것이 믿음의 삶이고,믿음의 삶에서 볼 때는 그것이 안전한 것이다.내가 택하는 안전함은 무엇일까?내가 위험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바로 그 곳이 제일 안전한 곳임을...바로 그 자리에서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봐야 함을....기도사랑하..

[묵상] 예레미야(Jeremiah)51:33 - 51:4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4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었습니다. 그가 나를 멸망시켰습니다. 그가 나를 빈 그릇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더 깊은 묵상으로빈 그릇처럼 되는 것....고난의 시간은 우리의 죄악으로 시작되었어도결국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다.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돌아보고,다시금 하나님을 향해 방향을 맞춰가기 때문이다.그 시간을 통해 더 깊이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과 중심.바로 거기에서부터 새롭게 하심을 경험한다.교회의 여러가지 흐름 가운데풀어내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모습과 방향을 바라본다.이제 다음 단계로 교회가 나아갈 수 있는지 돌아보며그것을 풀어내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보고 있다.결국 그러한 모든 시간을 통해하나님 밖에 없음을..하나님 만이 답..

[묵상] 예레미야(Jeremiah)51:20 - 51:3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1 나는 너를 시켜서 말과 기병들을 산산이 부수고, 병거와 병거대를 산산이 부수었다.더 깊은 묵상으로바벨론은 하나님이 열방을 심판하는 도구였다.왜 그런 도구로 쓰였을까?그들이 그런 존재들이기 때문이다.힘을 쓰는 사람은 다른 이들을 심판하지만그 힘 그대로 심판을 받는다.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사람은그 비판 그대로 비판을 받는다.그게 하나님의 원리이며 이치이다.하나님의 사람들은 심판하는 사람이 아니라 축복하는 사람이다.심판의 도구가 아니라축복의 도구이다.오늘 하루가 그런 하루가 되기를...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며하나님의 마음이 그대로 흘러가는 하루가 되기를...!기도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하루의 일정을 올려드립니다.아픈 이들을 만나..

[묵상] 예레미야(Jeremiah)50:33 - 50:46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1 나 만군의 주, 주의 말이다. 너 오만한 자야, 내가 너를 치겠다. 너의 날 곧 네가 벌을 받을 때가 왔다.더 깊은 묵상으로그 시대 가장 강력한 바벨론.그리고 가장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들만 모인 바벨론.아무리 봐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바벨론.그런데 그 바벨론의 기한은 70년이었다.한계가 있다는 것영원할 수 없다는 것.끝이 있다는 것.그것이 인생이고 삶이다.그러기에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내 마음 가운데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지금의 고민들이리라.마치 그것이 영원할 것처럼 보이고,그것이 내 인생을 결정할 것처럼 보인다..결국 모든 것은 끝이 있는데..그러기에 믿음의 싸움을 해 나가는 것이리라...기도사랑하는 하나님! 영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