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에 보내사 삼위일체의 하나님 -> 성령을 통해 말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고백하며 인식하게 하신다. 내 마음의 중심이 되어주시고, 내 생각의 방향을 붙들어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통해 주어지는 것임에도 나의 생각에 붙들릴 때가 많다. 나의 염려와 분노에 붙들리기도 한다. 하나님없이 내 생각만으로 반응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반응하기 다른 사람 - 상대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일하심을 보며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율법은 답 없음을 보게 한다. 그러기에 율법은 그 안에서 머물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