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주관자 하나님 -> 눈에 보이는 상황을 넘어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상황을 넘어 인도하신다. 내 생각과 마음을 넘어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제 그 부분을 신뢰하게 되고, 그러기에 잠잠히 기다리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지금 인도하시는 걸음의 방향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이 그 사람의 삶에서 하실 것을 알기에 내어드리기 더 깊은 묵상으로 눈에 보이는 상황은 더 좋지 않다. 사울의 증상은 더 심해지고, 그러기에 다윗을 죽이려고 하고, 심지어 자신의 아들 요나단까지 죽이려고 한다. 악이 멈추지 않는 이유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