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엽형제가 대표로 세워진 바이블리(Biblely) 자이넵스의 인공지능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쓰임받는 통로가 되었다. 그들의 배려로 나도 그 자리에 함께 하게 되었다. 헌엽대표 혼자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미안한다. 이 영역이 쓰임받을 수 있는 너무 많은 가능성이 있기에 한 걸음 걸음마다 기대하게 되고, 기도하게 된다. 목회자로 살면서 함께하는 우리 교회 가족들로 인해 참 많은 것을 경험하고 누린다. 나로서는 알 수 없는 세계를 누린다. 또 어떤 것을 경험하고 누리게 될까? 감사함으로 기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