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회를 처음 개척하면서 공간이 없어 사무실처럼 자주 이용하던 스타벅스. 이제는 @East Point를 준비하면서 또 다시 스타벅스를 사무실처럼.... 이 곳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다른 분들은 내가 커피를 좋아하는 줄 안다. 사실은..;;;; 한 가정이 @East Point에서 같이 예배하며 시작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다. 얼마나 감사하든지... 내 생각과 고민을 넘어 하나님은 언제나 넘치게 부으셨기에.....! 언제나 말씀으로 상상하며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