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꿈꾸는교회 683

Of the LOOK 개업감사예배

남경진 집사님의 'Of the Look' 개업감사예배를 드렸다. 말씀은 사도행전 16:14-15절로 '루디아, 새로운 역사의 통로'였다. 집사님을 뵈면 그런 생각이 든다. 사도바울이 빌립보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 만났던 첫 사람. 루디아로부터 유럽 교회의 문이 열리고, 루디아의 집이 빌립보교회가 된다. 그런 축복의 통로로 아름답게 사용되며, 쓰임받기를 기도한다.

김현수, 최윤정 집사님 가정 심방

김현수, 최윤정 집사님 가정 심방 이사하시고 순장님들과 함께 심방예배를 드렸다. 나의 심방 원칙은 '단품'이다. 그런데 사랑과 정성을 담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많이 준비해주셨다. 심방예배를 드리면서 가족들이 다같이 있는 모습이 얼마나 좋든지... 그리고 그렇게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셔서 참 감사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함께 한 서휘, 지원, 지호에게도.. 더 귀한 가정으로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기도한다! .

꿈꾸는교회 첫 남성기도모임

꿈꾸는교회 첫번째 남성기도모임. 어찌보면 전통교회처럼 남선교회가 처음 시작된 날이기도 하다. 아침 7:30분에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왜 이리 눈물이 나든지..... 남성들의 찬양소리를 들으면서... 또한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다. 세상 이야기를 거스르는 남성 모임이 되기를... 또한 기도하며, 아름답게 세워지는 모임이 되기를..... 또한 이 시간을 통해 가장으로 가정 가운데 세워지기를....!! 그러면서 초대회장으로 김현철집사님이, 부회장으로 이명진 집사님이 세워지셨다.

2023 교역자수련회

매년 두 번 교역자수련회를 간다. 봄에는 쉬는 차원으로 시간을 보내며 가을에는 내년을 준비하는 차원으로 기간 내내 회의만 한다. 이번 봄 교역자수련회는 일본 후쿠오카로 왔다. 제주도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안나기도 하고, 겨울부터 계속 달려서 잠시 멈춰야 허기도 허기에.... 우리 성도들이 교역자분들 맛있는 거 사주라고 후원해주셨다. 나는 회를 안 좋아하지만 많이 사드려야 할 듯.... ㅎㅎ 우리 교역자들에게 쉼이 되기를..... 그래서 또 달려가도록 ㅎㅎ 결국 이것이 교역자의 존제이유이기에... 근데 여기에 비가 온다^^

고난주간 저녁기도회 말씀 내용중에

박서양(朴瑞陽, 1885년~1940년, 대한제국의 최초의 외과의사, 화학자, 교육자, 독립운동가) 한국의 최초의 외과의사인 박서양의 본명은 봉출이었습니다. 서울 종로에서 백정 박성춘(朴成春 1862∼1933)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당시 백정은 가업이었고 봉출도 백정의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들은 좀 다르게 살기를 바란 아버지 박성춘의 마음을 따라 1894년 무어 선교사가 설립, 운영하던 곤당골 교회 부속 예수학당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믿는 것을 허락한 것은 아니었고 공부를 시키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들 박성춘과 박서양 가족의 생애에 가장 영향을 크게 끼친 분이 바로 무어 선교사였습니다. 새뮤얼 F. 무어(Samuel F. Moore, 모삼열 牟三悅 1860∼1906) 그리..

[아내기도회] 4월 강의안과 소그룹

아내가 영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아내가 건강하지 않으면 남편과 자녀는 건강할 수 없다. 남편이 문제라고 하지만 결국 그 문제의 시작은 아내인 경우가 많다. 아내의 영향력이 더 크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그 첫 시작은 아내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2023년 아내기도회 주제는 '정체성'입니다. 우리 삶의 혼란과 혼돈은 다름 아닌 정체성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3월은 정체성과 자기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자기 정체성을 체크리스트로 확인했습니다. 4월은 자기 정체성에 대해 조금 더 들어가려고 합니다. 자기 정체성의 특징과 나타나는 모습을 보며, 그것이 성경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할지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상반기는 자기 정체성을 인식하는 것에 초점을 두려고..

교회 예배 공간을 위한 기도

평안하시지요? 코로나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서 어느 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다름아니라 성도님들께 교회 공간에 대한 기도를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코로나 기간에 공간을 축소하고, 학교를 위한 장소를 준비하면서 암사동 학교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코로나가 마무리되고 성도님들이 다시 교회로 오시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은 대치동(C. Point) 공간이 너무 좁아졌다는 겁니다. 주일예배 공간도 너무 부족하고, 드림스타 공간도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교회 위치에서 공간을 찾아보는데 그것도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 예배 공간에 대한 기도를 우리 성도님들과 같이 하려고 합니다. 지난 번 교회 운영위원회에서 교회 공간을 위한 팀이 구성되었고, 팀장으로 원동력 집사님이 세워지셨습니다. 자세한 것은 추후..

2023 아내기도회를 시작하면서

코로나가 마무리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정말 바빠졌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동시에 진행되니까 정말 정신이 없네요. 2023년이 시작되면서 아내기도회와 중보기도모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2023년 아내기도회의 주제는 '정체성'입니다. 결국 모든 것의 뿌리가 되는 영역이기에 너무 중요하지만 정체성은 무의식의 영역이기에 잘 드러나지 않고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 부분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정체성은 진짜 '나'이고, 자기 정체성은 내가 인식하는 '나'입니다. 두 가지가 동일하면 제일 좋지만 대부분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1학기에는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고 인식하려고 합니다. 수치스러울 수도 있지만 나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공동체가 함께 그 부분을 껴안고 나누려고 합니다. 2학기에는 '정체성'을..

창립 9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오늘은 꿈꾸는교회 창립 9주년이 되는 날이다. 9년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벌써'라는 생각을 했다. 돌아보면 지난 시간 꿈꾸는교회는 나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나의 생각과 비슷했으나 너무 달랐다. 아마 앞으로도 꿈꾸는교회는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리라. 왜냐하면 주님이 세우신 교회이기 때문이다. 물론 조금 불편하기는 하다. 내 마음도 여전히 있으니까.... 그러기에 꿈꾸는교회의 미래를 내어드린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결국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거면 충분하리라.... 꿈꾸는교회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첫 10년은 훈련받는 시간이라고 하셨다. 지난 시간 참 많이 배우고 훈련받았다. 여러가지를 배웠고, 경험했고, 목회의 다양한 부분을 훈련받았다. 이제 마지막 단계에 왔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