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만남이 이어져서 여기까지 왔다. 합동측 목사님과의 복음나눔이 세뛰세 코리아에서 강의하는 것으로 또한 선교학회 세미나에서 발제를 하게 되고, 또한 그 내용이 책으로 묶여서 나왔다. 늘 자격보다 넘치는 일이 생겨서 감사할 따름이다. 우리 교회가 미셔널 처치인가?라고 물으면 사실 잘 모르겠다. 교회의 본질을 찾아가는 것 뿐이기에..... 한 번도 우리 교회를 미셔널 처치라고 해 본 적이 없기에 여전히 나에게는 낯선 단어이다. 추천의 글 발간사 감사의 글 2019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 - 한국 선교적 교회의 현재와 미래 Part1 Challenge 현장 목회자의 도전 발제1 복음의 새로운 표현 - 마을 목회 / 박홍래 목사 발제2 커피와 교회 / 안민호 목사 발제3 교회의 마을, 마을의 교회 / 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