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793

[ccm] "행복"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할 때 내 입술에서 나온 고백이었다. 하나님으로 인해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음을....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살려주시는 것.. 쓰레기장에서 만족해서 살던 인생을 구해주신 것... 다시 구덩이로 들어가지 않게 해주시는 것... 잘못해도 다시 돌이키며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시는 것.... 그것이 행복임을.... 그것이 무척이나 감사하게 다가온 토요일 아침이다.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시간

때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기에 가만히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한가하다는 말이 사실 잘 모르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는 말도 이해는 안된다. 그런데 때로는 아무 것도 안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냥 시간을 보내는 시간.... 이번에는 그랬다. 아침에 말씀묵상하는 것 빼고는 책을 보지도 않았고, 컴퓨터로 작업도 안했다. 그런다고 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나에게 필요한 시간.... 종종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

[김포공항] 김포공항 주차 및 발렛하기

지방이나 제주도를 갈 때 김포공항을 이용할 때 제일 어려운 것은 '주차와 주차비'이다. 주차하고 공항으로 가는 것도 불편하고, 주차비도 너무 비싸다. 그런데 다른 대안이 없다보니 그렇게 사용했다. 그러다가 찾은 K주차장. 장점은 1) 떠날 때 차를 가지고 출발층으로 가면 발렛을 해준다. 2) 돌아올 때 시간에 맞춰서 출발층으로 차를 가져다준다. 3) 주차비가 저렴하다.(하루에 10,000원/김포공항 20,000원) 4) 발렛비는 쿠팡을 이용하면 5천원에 해준다. www.kvalet.co.kr/ 김포공항주차대행 K주차장 김포공항, 주차대행, 김포공항 발렛파킹서비스, 김포공항 실내주차, 김포공항 공항발렛 www.kvalet.co.kr * 여러군데가 있으니 알아보면 참 좋을 듯^^

하나님의 방법으로 매순간 살아가기

요즘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 살면서 한 번도 겪을 일이 없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생긴다. 그러면서 내 안의 죄의 습관들이 불쑥 불쑥 올라오는데 그것을 정돈하는 것이 생각보다 번거롭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하신다. 그리고 이미 그들은 '지옥에서 살고 있다'고 하신다. 그러기에 네가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고 하신다. 그럼에도 나는 내가 지옥에 넣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내려놓는 것이 참 어렵다. 불쑥 불쑥 힘을 쓰려고 움직이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걸음을 멈추는 이유는 하나님의 방법을 신뢰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죄악은 반드시 드러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하나님은 악한 자들과 대하며 악해지..

'떠남'과 '떠나보냄'의 축복

청년사역을 하면서 제일 많이 한 것은 장례식이 아니라 결혼식이다. 정말 수 많은 커플들과 함께 했다. 잘 살고 있겠지?그들을 만나 결혼을 준비하면서 해 주는 이야기가 있다. "결혼이 진행되면 양가의 상처와 아픔이 드러나게 된다고....." 건강한 가정은 없다. 각자의 아픔과 상함을 가지고 살아간다. 다만 드러내지 않을 뿐... 그런데 그것이 드러나는 시간이 바로 자녀의 결혼이다. 그 때가 되면 부모의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어느 정도 묵인하면서 만들어진 '안정' 속에서 새로운 구성원이 들어오고, 나가면서 힘들게 만든 '안정'이 흔들리고 깨어진다. 그러면서 가라앉았던 부모의 상처와 아픔이 모두 드러난다. 그 시간에 부모는 감정적이 된다. 자신도 이해 못하는 감정에 휩싸이게 되고, 자녀들은 그 배경을 이해하..

목회의 꽃은 50대 초반부터

목회를 처음할 때 했던 말은 "5년후, 10년후"이다. 그 이유는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면 '조금 더 괜찮은 목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그렇게 해서 10년이 지나서 지금의 모습이다. 돌아보면 감사할 따름이고, 은혜라고 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또 다음 그림을 그리며 이런 이야기를 한다. "목회의 꽃은 50대 초반부터지..." 예전에 이재철 목사님이 하셨던 이야기가 있다. 이 세상에 천재가 나올 수 없는 두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시인이고, 다른 하나는 목사라고... 그 말이 시간이 갈수록 맞다는 생각을 한다. 삶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나를 알아가고... 이런 시간이 없으면 결코 목사가 될 수 없고, 살아갈 수 없음을... 꿈꾸는교회가 이번 주일이 만 7년..

내 죄악이 모두를 지옥에서 살게 한다

최근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든 생각은 한 사람의 어리석음이 가족 모두를 지옥에서 살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렵고, 그래서 무섭다. 화가 나면서도 마음이 아픈 것은 그 가족들은 무슨 잘못이 있을까 싶다. 아이들은 무슨 잘못이 있을까 싶다. 물론 부부의 문제이기에 어느 한 사람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행동이 합리화될 수도 없다.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모두 지옥에 넣어 버린다. 사는게 사는 게 아닌 상황으로 만들어버린다. 사단은 그 다음을 보지 못하게 한다. 눈을 가려 버리고, 귀를 가려 버리고, 자신의 상황으로 합리화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지옥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피하고 도망가고 숨어 버리기에 앞으로의 삶이 보인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