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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My Life/오답노트

내 죄악이 모두를 지옥에서 살게 한다

꿈꾸는 꼬목사 2021. 3. 6. 10:11

 

 

 

최근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든 생각은
한 사람의 어리석음이
가족 모두를 지옥에서 살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렵고, 그래서 무섭다.

화가 나면서도 마음이 아픈 것은
그 가족들은 무슨 잘못이 있을까 싶다.
아이들은 무슨 잘못이 있을까 싶다.
물론 부부의 문제이기에
어느 한 사람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행동이 합리화될 수도 없다.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모두 지옥에 넣어 버린다.
사는게 사는 게 아닌 상황으로 만들어버린다.

사단은 그 다음을 보지 못하게 한다.
눈을 가려 버리고, 
귀를 가려 버리고,
자신의 상황으로 합리화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지옥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피하고 도망가고 숨어 버리기에
앞으로의 삶이 보인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서 계속 살아가게 되리라.
하나님의 은혜의 빛을 누리지도 못하고
스스로 어두움에 살아가게 되며,
가족들도 어두움에 살아가게 되리라.
그 상황을 스스로 벗어날 수 있을까?
아니  벗어나려고 할까? 

하나님의 은혜의 햇살 앞에서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고,
사람들을 원망하면서 자신의 삶을 지옥에서 보낼 것이다.

죄가 그렇게 무섭다.
아무렇지도 않게 시작된 죄는
그 사람의 삶을 불 태워버린다.
그리고 그와 함께 했던 사람들을 불태워버린다.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고 장담할 수 없다.
그래서 깨어있어야 하고, 조심해야 한다.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