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더 깊은 묵상으로 그들은 어떻게 모든 것을 버리고 따라갔을까? 예수님을 향한 믿음일까? 아니었을 것이다. 믿음이 아니라 각자의 이유가 있었으리라.. 예수님을 따라가도 제자들은 여전히 엉망이었기에...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으로 일하셨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100% 믿음의 선택은 내가 인식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삶이 되어가기에.... 그리고 내가 의식적으로 하는 선택은 대부분은 내 연약함과 상함에서 비롯된 결정이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 많은 다듬어짐을 경험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은 이뤄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