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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하박국 2:12-2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14절) 창조주 하나님 -> 그러기에 이 땅 모든 것에 하나님을 담아놓으셨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 내 삶 모든 영역에 하나님을 담아놓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내 관점으로만 보고 있다. 말도 안되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인지 생각하며 살아가기 다른 사람 -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원하실까? 이해할 수 없는 하박국..... 그것에 답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

'존재'에 영향을 주는 요소

'존재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존재'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여러가지 철학적 정의가 필요하지만, 대체적으로 공통된 논의는 우리는 우리 자신의 존재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드러나는 것을 통하여 '존재'를 알아가는 것이다. '존재'라는 것은 생각, 감정, 행동으로 드러난다. 존재에 맞는 생각을 하고, 존재에 맞는 감정을 느끼고, 존재에 맞는 행동을 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생각과 감정과 행동이 '존재'를 형성한다. 생각이.. 감정이.. 행동이.. 존재를 더 강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존재가 변하려면 생각, 감정,행동이 바뀌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과학적으로 감정은 그 자체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고 현재까지는 약물로만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람의 변화는 생각을 통해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주거나 ..

[묵상] 하박국 2:2-1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반드시 응하리라(3절)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뤄주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눈에 보이는 상황으로 답답해하기도 하고... 내 방법으로 이룰려고 애를 쓰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루고 계신 것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상대의 삶에서 일하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보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것을 응답하실까? 어떤 것을 하나님은 이루실까?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현실..... 그리고 더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은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이야기하신다. 상황과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믿..

'존재교육'의 필요성

성경을 읽으면서 늘 궁금했던 것은 '어떻게 요셉은 변질되지 않았을까?'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찌 변질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갈 수 있었을까?' 내려진 결론은 '요셉은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요셉은 그런 존재이기에, 그런 존재에 맞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존재는 살려고 몸부림치지 않는다. 그냥 산다. 존재는 결심하거나 결단하지 않는다. 그냥 한다. 존재는 알려고 발버둥치지 않는다. 그냥 안다. 바로 그것이 '존재의 힘'이다. 새로운 학교를 준비하면서 던져진 키워드는 '존재교육'이다. '어떤 결과를 만들 것이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만들 것이냐'이다. 결국 존재는 그 존재에 맞는 '결과'를 만들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결과'에 초점을 뒀다. 그러기에 '어떤 존재인가..

5/31 주일말씀 "이해되지 않는 세상을 사는 법" 설교노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안하신가요? 코로나가 마무리되는가 싶으면 또 진행되고 계속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일상'을 사는 것이 익숙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매일성경 묵상은 시편에서 '하박국'을 묵상하게 됩니다. 이번 주간이 하박국 말씀이기에 주일 말씀은 '하박국' 전체를 가지고 나누려고 합니다. 하박국서는 대략 이런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도대체 이해할 수 남유다의 모습! 그리고 더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악한 바벨론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멸하시겠다는 하나님! 하박국 선지자는 그 무엇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덤비는' 것이며, 그것에 대한 대답이 하박국서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도 낯선 세상입니다. 그리고 ..

[습관훈련]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것이다

[하루의 첫 습관훈련]을 하고 있다.훈련의 목적은 일상을 말씀으로 살아가기 위함이다. 습관이 중요한 이유는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나기 때문이다.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는 모습이내 습관이라고 보면 된다. 습관훈련을 하면서도힘든 일이 생기면 어떤 모습을 보이는가?아무 것도 하기 싫은가?다 귀찮아지고 그만두고 싶은가? 그게 내 습관이다.다시 말하면 내가 살아온 방식으로 풀어가는 습관.그게 맞다면 그렇게 하면 된다.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다른 습관을 훈련해야 한다. 나에게 문제가 발생하면그건 지금의 문제가 아니라 패턴이다.지금의 방식으로 풀어낼 수 없다는 말이다. 습관훈련을 한지도 20일이 되어간다.그러면 이제는 안하는 것이 불편해지는 시기이다.불편함을 따라가야 한다. 기억하라!결정적인 순간 문제를 풀게 하는 것은다름..

[묵상] 하박국 1:12-2: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17절) 좋으신 하나님 ->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일하시지만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기도 한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 좋은 일을 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내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거나, 거부하고 거절한다. 내 이해 안에서 가둬 버릴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가능성과 기회를 보며 살아가기... 다른 사람 - 선하신 하나님이 풀어가시는 길을 보도록 돕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좋으심과 선하심을 풀어내실까? 하박국은 현실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 현실을 풀어가는 하나님도 마음에 안든다. 말이 ..

목회를 돌아보며 후회하는 것

목회를 하면서 깨닫는 것이 계속 생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그 사람들을 정말 키우고 성장시키지는 않았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강의를 하고, 성경공부를 하지만 그 사람들이 정말 말씀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하나하나 알려주고, 짚어주고, 훈련시키지는 않았구나 생각을 한다. 그래서 참 미안하다. 혼자 살아내야 했고, 혼자 공부해야 했고, 혼자 감당해야 했기에..... 그리고 나는 그것을 멀리 보면서 답답해하고, 힘들어하고, 어려워하고... 결국 모든 것이 내 탓인데..... 그래서 든 생각이 있다. 지속적으로 소그룹을 해야겠다. 정기적으로 만나고, 훈련시키고, 공부하고, 함께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매주 만나면서 같이 공부하고, 나누고, 묵상을 훈련시키고.... 성경을 ..

[묵상] 하박국 1:1-1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6절) 이 땅의 주인이시며 다스리시는 하나님 -> 악인까지도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사용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 내 주변의 모든 것으로 나를 살리며 회복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피하지 않고 도망가지 않고 모든 것들이 통로이며 회복의 도구인데데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처럼.....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보기 다른 사람 - 주변 상황이 통로이기에 열린 마음으로 대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회복을 주고 싶으신 걸까? 하박국 선지자는 울분을 토한다.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침묵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상황을 갈대아인으로 정리하시는 ..

탁월함이란?

탁월함은 '능력'이 아니라 '태도'이며, '완벽함'이 아니라 '유연함'이며, '가짐'이 아니라 '나눔'이며 '성공'이 아니라 '도전'이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며, '사랑받음'이 아니라 '사랑함'이다. 사람은 참 변하지 않는다. 변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 그게 인간이 가진 죄의 습관이기도 하고.... 그러기에 교육은 어릴 때부터 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내 존재를 확인하고, 그 존재로 살아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어떻게? '몸'으로..... 존재는 고민하지 않는다. 힘들어하지 않는다. 그냥 한다. 그게 바로 '존재의 힘'이다! "탁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탁월함이 드러나도록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