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설교를 준비하면서
내가 쉴 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게 주는 안식일...
무척이나 어색하고 낯선 시간...
그럼에도 나의 안식일은 이렇게 시작했다.
음식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보다 괜찮은 행복이 있다!!
감사함으로 안식을 마무리하며!!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가 찍어주는 사진 (0) | 2019.12.18 |
---|---|
총회 국내선교부 정책협의회 (0) | 2019.12.10 |
영락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며 (0) | 2019.08.28 |
창조교회 세미나 (0) | 2019.07.13 |
착한 사람이 되기를.... (0) | 2019.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