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목사

나의 안식일

꿈꾸는꼬목사 2019. 12. 9. 20:22



지난 주 설교를 준비하면서
내가 쉴 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게 주는 안식일...
무척이나 어색하고 낯선 시간...

그럼에도 나의 안식일은 이렇게 시작했다.
음식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보다 괜찮은 행복이 있다!!
감사함으로 안식을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