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부지 중에 범죄하였으면 온전하신 하나님 -> 온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온전하게 대해 주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셨고, 온전하셨다. 한 번도 변함이 없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눈을 감기도 한다. 외면하고 모르는 척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 앞에서의 삶으로 살아가기 다른 사람 - 내 마음의 중심과 의도를 돌아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속건제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은 참 철저하시다. 왜 그럴까?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 삶 가운데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의 삶! 바로 그것이 내 존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교회생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