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가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진리이신 하나님 -> 길이신 하나님
->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신다.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사람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길을 알려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지혜와 명철을 의지하려고 한다.
내 길을 내가 가려고 한다.
여전히 내 안의 내 방법을 사용하고 싶어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매순간 구하기
다른 사람 - 상대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지혜이시기에 그 분을 의지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의재해야 하는 것일까?
그 분께 나아가 지혜를 구하고, 명철을 구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나에게 집중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살아가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의 삶의 길이 된다.
그 분을 인정할 때
자연스럽게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드러나고 나타난다.
내가 주인되었을 때는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해도 그것이 불안하고 두렵다.
기도
하나님! 지혜를 주십시오. 하나님 명철을 주십시오.
하나님의 마음을 주십시오.
매순간마다 우리 주님을 구하며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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