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33절) 사랑의 하나님 ->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구원을 주셨다. 그것보다 더 큰 것이 있을까... 죽음까지 맛보신 하나님이 계시는데 내 앞에 무엇이 더 문제가 될까...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더 바라보며 주목하고 있다. 내 앞의 현실과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본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우리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을 더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이루신 구원을 선포하며 함께 누리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이 이루신 큰 구원. 바로 거기에서 우리 인생은 이미 결정났다. 그것을 누리느냐,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