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이 참 무섭다.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가운데 그 누구도 기준과 질서를 이야기해주지 않기에자기 생각대로,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시대.그 한복판에 교육이 있다.권위주의는 나쁘지만, 권위는 인정해야 한다.권위 아래에 머무는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그 권위 아래 머무는 것을 배우지 못한 세대...우리 자녀 세대이리라... "학교 수업에 집중 않고 학원 숙제하거나 잠자는 학생 적지 않아"교사 "쓰레기 줍자" 하면, 아이는 "내가 버린 거 아닌데요"라며 거부[※ 편집자 주 = 윤미숙 교사노조연맹 부위원장 인터뷰 기사는 분량이 많아 네 차례로 나눠 송고합니다. 이번이 세 번째 기사입니다. 첫 번째 기사는 지난 6일 [삶] "수업중 어려운 수학문제 풀지 마세요, 우리아이 열등감 느껴요", 두 번째 기사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