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하는 이에게
낙심하는 이에게
가능성을 이야기 하고,
희망을 이야기 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꿈꾸게 한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하나님 앞에 선다..
나는 피조물임을...
나는 복을 받는 자임을...
나는 순종하는 자임을..
나는 공급받는 자임을..
다시금 내 자리에 선다...
그러지 않고는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기에...
그래도 한마디 던져 본다
“하나님 이제 좀... 그만 하시지....ㅠㅠ”
감.기.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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