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로 살면서
일정한 시간에 운동을 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한편으로 내가 뭔가 잘못 됐나 싶기도 하다.
나이가 들고
운동을 하지 못한 기간이 길어지자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내린 선택!
아무리 늦어도 30분 혹은 1시간 뛰기!
반 이상은 걷는 것이지만...
아무리 늦게 집으로 돌아 와도
이것만은 지키기!
일단 나이가 드니 무릎이 아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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