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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목사
꿈꾸는 교회를 섬기는 고형욱목사입니다. 복음처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복음 때문에 꿈을 꾸며, 복음 때문에 살아가며, 복음 때문에 삶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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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18:53 말씀 묵상과 나눔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왕상 18:22)


850명 앞에 서 있는 엘리야!

도대체 이 담대함과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위급할 때 나타나는 모습은 평상시 모습입니다.

나에게 익숙한 모습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내 일상의 삶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신앙에서 대박은 없습니다.

평상시 없던 모습이 믿음으로 한 번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엘리야를 훈련시키셨습니다.

일상을 훈련시키시고 준비시켰습니다.

순종의 훈련을...믿음의 훈련을....

하나님을 바라보는 훈련을...

감정과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훈련을....


자녀가 되었지만 훈련없이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자녀인데도 거짓처럼, 종처럼 사는 겁니다.


하루하루 믿음의 길 걸어가십시요.

그 말씀따라서 한걸음씩 걸어가십시요.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하는 것처럼...

주어진 순간..믿음으로 반응하십시오.


그럴 때 이런 대박은 우리에게 이뤄집니다!


- 5월 15일 드림시티 아침예배를 드리면서 -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5.05.14 18:20 말씀 묵상과 나눔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 (왕상 18:4)

아합의 궁에서 하나님 나라의 부담감으로
목숨을 걸고 살아가는 한 인물 '오바댜'

신앙감은 부담감을 동반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부담감이 싫다는 사람은
여전히 내가 중심되어 있는 것이며
그 사람에게 성장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여전히 그 자리, 그 수준으로.....

부담감은 나를 힘들게 하고 지치게 하지만
동시에 내 수준을 넘어서게도 합니다.
그 가운데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게 됩니다.
버거움을 통하여 나를 성장시키심을 본다.

특별히 하나님 나라에 대한 부담감을 갖기를....
그럴 때 우리의 지경이 넓어집니다.
내 문제, 내 고민, 내 인생...
답도 없는데 머리 굴려 뭐하겠습니까?
그 분을 바라볼 때
답은 모를찌라도...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어제 예비군 총기난사...
결국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말에 가슴 쿵....
다시 '삶의 의미'..
더 많은 이들이 고민하게 되겠지요....

- 5월 14일 드림시티 아침예배를 드리면서 -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5.05.12 20:28 말씀 묵상과 나눔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왕상 17:20)


참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죽으려고 했던 사르밧 과부를 살려놓으시더니

다시금 그의 아들을 죽게 하십니다.

도대체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왜 그러셨을까?


아합에게 선포하자..가뭄이 시작됩니다!

사르밧 여인에게 축복하자 기름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엘리야는 자신에게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놀라운 능력자로 이스라엘 가운데 등장합니다.

엘리야는 자신에게 능력이 있다고 착각했을 겁니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능력인 줄 알지만, 

자기 자신이 꽤 괜찮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이 그를 무능하게 하십니다.


엘리야는 아이를 데리고 들어가서 기도합니다

그 분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다시금 그 분 앞에 '공급받는 자'임을 고백했을 겁니다.

내가 Nothing임을, 내가 Bad임을 다시 고백했을 겁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훈련시키고 계신 겁니다.

'네가 공급자가 아니다'

'네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교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마라.

눈에 보이는 것들로 흔들리지 말아라

.......

그리고 하나님은 18장의 갈멜산을 준비하고 계신 겁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힘으로 싸워야 할 것이기에....


공급받는 자로 살아가십시요.

그것이 축복입니다. 

그것이 담대함과 당당함의 이유입니다.


- 5월 13일 드림시티 아침예배를 드리면서 -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5.02.26 21:53 말씀 묵상과 나눔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설득당하는 과정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지 못하기에
나의 불안함과 두려움에서 기도는 시작된다.

그러나 기도하면서 그 분을 보게 된다.
그 분이 다스리고 계시며, 일하고 계심을 본다.
그러면서 내 기도내용이 바뀌어져가고,
나의 반응이 바뀌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기도'이다.
기도는 떼 쓰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을 누리는 것이다 !

- 2월 26일 드림시티 아침예배를 드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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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5.02.26 21:52 말씀 묵상과 나눔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신앙은 '주어가 바뀌어져 가는 것'이다
내 열심으로 예수님 따라가던 베드로!
그리고 배반하고 도망가던 베드로!

그러나 하나님의 열심으로 따라가게 되는 베드로!
주님처럼 십자가에서 죽을 수 없다고
거꾸로 매달린 베드로...

내 열심, 내 노력, 내 열정..
늘 출렁이고 흔들리지만....
그래도 '따라가게 되는 그 날'을 기대하며...

난 여전히 '내'가 중요하다 ㅠㅠ
주어... 주어...
내 몸이 너무 잘 기억한다 ㅠㅠ

그래도 다시금 그 분 앞에 서며!

- 수요일 드림시티 아침예배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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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4.12.25 21:05 꿈꾸는교회




“치열한 일터 현장에서 승리하려면 반드시 영적 근력이 필요합니다. 주일예배 말씀만으로는 일주일을 살기 힘들어요. 아침마다 하나님께 예배하면서 힘을 얻어야 합니다.”



도심 직장인을 위한 아침예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꿈꾸는교회 고형욱(41) 목사는 이달 초부터 교회 인근 직장인을 위한 ‘도심 한가운데에서 드리는 아침예배’를 시작했다. 예배는 오전 7시부터 30분 동안 찬양과 말씀선포, 기도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간단한 식사 시간을 가지면서 교제한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주변 기독 직장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지금은 10여 명의 직장인들이 매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지난 23일 꿈꾸는교회에서 만난 고 목사는 “직장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새벽예배 대신 아침예배를 시작하게 됐다”며 “크리스천들이 직장 속에서 하나님나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고 목사는 아침예배 참석자들에게 주일의 경우 각자의 교회를 잘 섬기라고 권면하고 있다. 

꿈꾸는교회 인근에는 파크 하얏트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등 육성급 호텔을 비롯해 글라스타워나 CMG섬유센터 등 고층 빌딩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말씀으로 살아간다면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 

고 목사는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변하면 부서와 회사가 바뀔 것”이라며 “척박한 환경에서 신앙을 가진 직장인은 혼자 버티기 힘들다. 함께 격려하면서 믿음의 길을 간다면 하나님이 일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고 목사는 아침예배 외에도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찬양 중심의 비전워십 예배, 정오예배, 직장인 전도, 테마별 인문학 강좌, 클래식음악 공연, 리더십 강의 등이다. 기존 직장 신우회의 조직화, 활성화를 위해 인근 기업 신우회와도 접촉하고 있다. 



교회당은 소통과 교류 장소

꿈꾸는교회는 지난 3월 설립됐다. 10개월 만에 교인 100여명을 넘었다. 고 목사는 교회 개척 이전까지 10여 년 간 서울 온누리교회와 소망교회에서 청소년, 청년 사역을 전담했다. 직장인 사역뿐 아니라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 역할에 관심이 많다. 

꿈꾸는교회 건물은 기존 예배당과는 차별된다. 교회에 십자가가 없다. 벽과 문 등에 십자가 문양으로 은은하게 표현했지만 교회 신자뿐 아니라 다른 단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복합 문화공간으로 설계했다. 그래서 교회당 이름도 ‘복합문화공간 라운지 더 드림’으로 부른다. 교회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주변과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다음세대와 네트워크 하겠다는 뜻에서다. 

“교회 건물로만 이용하면 주중에는 아무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꿈꾸는교회가 주일 예배를 드리면 예배당이 되고 공연팀이 오면 공연장이 됩니다. 악기, 조명, 음향 등이 설치돼 있어 100여명 이내의 모임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합니다.”

교회는 공간 이용료를 받고 있다. 일반 소극장이나 공간 대관료의 절반 수준이다. NGO 등 봉사와 나눔의 목적을 갖는 모임에 대해서는 대관료 3분의 1을 다시 기부하고 있다. 교회가 이용료를 받는 것은 개척교회의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교회 건물을 얻기 힘든 도심의 한 가운데에서도 교회가 운영되고 있다. 

고 목사는 아직까지 교회 홍보를 제대로 한 적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이곳에서 재즈 공연, 탈북어린이돕기 자선음악회, 방송 촬영, 기업설명회, 박태환 선수의 생일파티 등이 열리면서 공간 사용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늘고 있다. 

고 목사는 “예수님께서 인간의 방식으로 소통하셨던 것처럼 교회도 세상의 언어와 방식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며 “복합 문화공간은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접근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사진=김아영 기자 cello08@kmib.co.kr


국민일보 기사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92223&code=23111212&sid1=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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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4.12.25 04:55 꿈꾸는교회
2014.12.12 19:35 말씀 묵상과 나눔

[ Dream City 금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4:11-22 ]

1. 고난은 우리를 자유하게 만든다.
- 고난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메세지가 있다.
네가 붙들고 있는 것이 본질이 아니다!
그것이 너를 자유하게,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그것에 매여있지 말고, 종노릇하지마라.
고난의 시간은 아픔의 시간이지만,
동시에 자유함을 배우며 누리는 시간이 된다.


2. 고난은 반드시 끝이 있다.
- 그들의 죄악으로 인한 심판이지만,
그것 역시도 반드시 끝이 있다.
고난이 고난인 것은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영원할 것 같고, 나만 겪는 것 같고....
그러기에 고난의 시간에 많은 이들이 무너진다.
고난은 끝이 있다. 함부로 시간을 보내지마라.
그러기에 더 잘 보내야 한다.
고난의 시간에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자신들의 죄악으로 인한 심판이었지만
그럼에도 그 분의 사랑과 은혜가 있음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붙들고 계심을...
바로 그것이 우리가 갖는 희망의 이유임을...

금요일입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를!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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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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