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케로의 혀.. 로마공화정이 끝이 났다. - 고대의 마지막, 중세의 처음.. 어거스틴 - 키케로는 플라톤의 제자인데... '국가'를 읽었다. (지혜, 용기, 절제) 아테네라는 도시국가를 대상으로 하고, 로마제국은 전혀 다른 나라였다. 1차 삼두정치(59-53) . .혼란한 시대 '필로'에게 플라톤 철학을 배웠다. / 폼페이우스를 지지하면서, 귀족과 평민..중립의 사람으로 산다 - 콘토르디움 오디움.. 두 신분의 화합.- 오티움 쿤 디타르... 위험속의 질서.- 키케로는 카이사르 피살후 은퇴.. 그리고 저술에 몰두. - 키케로의 인본주의가 재탄생... 의무론 등 13권의 책이 발견...- 의무론. .아들에게 쓴 책. 아리스토텔레스 주의자가 되어도 인간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다. - 키케론의 정의는..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