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육공동체 입학설명회가 처음 진행되었다. 우리가 준비한 것이 충분히 전달되었는지 모르지만 모두가 낯선 것을 처음 시도하는 것이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다. 이번에 꿈꾸는교육공동체를 시작하면서 교감선생님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우리 교회 가족들이다. 교장선생님은 교육보다는 '학교 경영'에 초점을 맞춰 모셨고, 교감선생님은 수학과 석사로서 '교육'에 초점을 맞춰 모셨다. 그리고 다른 과목 선생님들은 그 과목을 국내외에서 전공한 우리 교회 청년들이다. 처음에 굳이 우리 교회 청년들로 교사진을 구성한 이유는 가치와 비전의 공유 때문이다. 새로운 교육을 시작하려면 그 교육을 시작해야 하는 성경적 근거가 선명해야 한다. 각자의 생각과 경험이 아니라 성경에서 이 시대와 사회를 어떻게 보는지가 공유되어야 앞으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