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s)2:1 - 2:17
1. 문맥주님의 날에 대한 오해와 진리를 붙들라는 권면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3 은혜의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3 주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의 일로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처음부터 여러분을 택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구원의 여정은 은혜의 여정이다.하나님이 시작하셔서 하나님이 마무리하시는...그리고 우리에게 잘했다고 하신다.주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가져가실이도 하나님이시다.이것을 내 삶으로 고백하게 되는 것!바로 그것이 신앙이기도 하다.여전히 내 안에 내 의로 가득 차 있는 부분,내가 붙들고 있는 부분,포기할 수 없는 부분....결국 내가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