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이스라엘 가운데 도피성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3 피할 곳을 만드시는 하나님3 보호자 하나님4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도록 들어주시는 하나님5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4 살인자는 이 성읍들 가운데 한 곳으로 가서, 그 성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의 장로들에게 자신이 저지른 사고를 설명하여야 한다. 늘 알던 도피성이 크게 마음가운데 다가왔다.누군가를 실수로 죽이고 도피성으로 들어왔다.억울하고 속상한 그 마음을 들어주는 곳이 바로 도피성이다.잘못했다. 아주 큰 잘못을 했다.그런데 그 사연을 들어주는 곳이 도피성이다.그의 잘못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 받아주는 곳!바로 그 곳이 도피성이다.그리고 그 곳이 지금의 교회이리라.그러면서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