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십자가에 못 막히시는 예순님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34 이미 용서하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34 [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제비를 뽑아서, 예수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미 용서하셨다.예수님을 향하여 손가락질 하고,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하던 이들을....늘 하나님이 먼저셨다.구원하셨기에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용서하셨기에, 회개가 있는 것이다.그리고 우리는 그 뒤를 따른다.이미 두 팔을 벌리고 계신 하나님,이미 용서하시고 안으려고 하시는 하나님그 분을 향해 살아가는 삶.바로 그것이 믿음 길이리라..4. 기도1) Adora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