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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7/22(화) 이사야 13:1-23:18

초점심판의 예언들1:1-35:10역사적 삽입구36:1-39:8위로의 예언들40:1-66:24구성유다를 향한 예언1:1-12:6다른나라에 대한 예언13:1-23:18주의 날에 대한 예언24:1-27:13심판과 축복의 예언28:1-35:10히스기야36:1-39:8이스라엘의 구원40:1-48:22이스라엘의 구원자49:1-57:21이스라엘의 영광스런 미래58:1-66:24주제예언적역사적메시야적 심판과도기소망장소이스라엘과 유다연대주전 740-680 II. 다른 나라들에 대한 예언 13:1-23:18 1. 바벨론에 대한 에언들 13:-14:23 2. 앗수르에 대한 예언들 14:23-27 3. 블레셋에 대한 에언들 14:28-32 4. 모압에 대한 에언들 15:1-16:14 5. 다메섹과 사마리아에 대한 예..

[대화] 관계의 99%는 소통이다

프롤로그_ 소통의 시작은 신뢰를 쌓는 것이다1장 자신의 마음과 소통하는 것이 먼저다나는 어떤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가?나는 내가 제일 잘 안다?│나의 의사소통 유형 체크해보기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라자신의 부족한 부분 인정하기│자신의 강점 자각하기│장단점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단점이 드러나는 것에도 편안해져라소통의 스타일 주장형(논리추구형으로 자기 주장이 분명하나 지나치면 독선적인 유형, 정확형(절제된 방식의 정확추구형), 친교형(친교를 주도하는 관계추구형), 조화형(주변에 자신을 맞추는 동조형) 주장형(사람들이 쌈닭이래요) 정확형(지루하고 재미없어요), 친교형(참 실속없는 사람이죠), 조화형(바보같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2장 소통의 기술에는 무엇이 있는가?경청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자녀를 키운다면] #4 기준을 제시하기

부모들은 자녀를 사랑한다.그러기에 자신이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고 싶어한다.그러다보니 아이들이 하고 싶으면 하고,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말한다.왜냐하면 아이들과 불편해지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돌아보면서 놓쳤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기준'이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기준'이 제시되는 곳은 없다.심지어 학교에서도 '기준'을 제시하지 않는다.'기준'을 제시하지만 강제할 수 없기에학교에서도 자기 마음대로 한다.그런데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기준'이다.제시된 기준을 지켜나가는 것,기준에 내 마음과 생각을 따르는 것이다.이것이 왜 중요할까?첫째, 자신이 속한 조직에 적응할 수 있다.기준을 지키지 못하면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견딜 수 없다.조직을 탓하지만 결국 내가 조직의 기준을 따르지 못한 것이다...

[묵상]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14:1 - 14:13

1. 문맥하나님의 백성의 구원과 세상을 향한 심판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2 인내를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2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신앙의 결국은 인내이다.참는 것, 견디는 것, 기다리는 것,그런데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을 향한 소망함을 가지고 인내하는 것이다.그런데 지금 시대는 그렇지 않다.결코 참지 않는다. 참지 말라고 한다.하고 싶은 말 다 한다.하고 싶은 거 다 한다.그러기에 결국 그 모습이 그대로 다 드러난다.그런데 하나님 앞에 서는 날우리 신앙의 결국은 '인내'이다.'인내'를 통해 그 자리에 서게 된다.견디지 못하고 때려치고 포기하고 멈추면그 자리에 서지 못한다.4. 기도1) ..

[스크랩] "넷플릭스 딱 한 편만 더 보고 자야지"···이러는 당신, 뇌는 다 망가집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확산으로 영상 시청 시간이 늘면서 수면 부족이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최근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아멘클리닉 설립자인 대니얼 아멘 박사는 "밤늦은 시간까지 영상을 보는 것은 뇌 건강에 해롭다"며 "30분이나 1시간의 수면을 줄이면 뇌가 제대로 세척되지 않아 다음 날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고 밝혔다.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동영상 플랫폼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TV는 물론 각종 전자기기를 통해 끊임없이 영상을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인기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않으면 다음 날 대화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서 시청 압박감도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밤늦게까지 깨어 있어 수면 시간을 줄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면 중 뇌가 스스로 청소하고 씻어..

[성경통독] 7/21(월) 이사야 10:5-12:6

초점심판의 예언들1:1-35:10역사적 삽입구36:1-39:8위로의 예언들40:1-66:24구성유다를 향한 예언1:1-12:6다른나라에 대한 예언13:1-23:18주의 날에 대한 예언24:1-27:13심판과 축복의 예언28:1-35:10히스기야36:1-39:8이스라엘의 구원40:1-48:22이스라엘의 구원자49:1-57:21이스라엘의 영광스런 미래58:1-66:24주제예언적역사적메시야적 심판과도기소망장소이스라엘과 유다연대주전 740-680 6. 하나님에 의한 앗수르의 멸망 10:5-12:6 1) 앗수르의 멸망 10:5-19 2) 이스라엘의 남은 자 10:20-34 3) 메시야 왕국의 회복 11:1-16 4) 메시야 왕국에서의 감사 12:1-6

로마 황제 숭배와 경제 활동의 결탁의 표시 666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것과 같이, 로마 제국 시대의 황제 숭배 사상은 단순한 종교적 행위를 넘어 서민들의 일상적인 경제 활동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황제 숭배를 거부하는 것은 곧 경제적 고립과 생계의 위협을 의미했으며, 이는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큰 압박으로 작용했습니다.로마 제국은 광대한 영토를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황제를 신격화하고 제국 전역에 황제 숭배를 강요했습니다. 이는 정치적 통합을 위한 이데올로기적 장치였을 뿐만 아니라, 경제 시스템을 통제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했습니다.주요 경제 활동의 중심이었던 길드(상인 조합)는 황제 숭배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었습니다. 당시 수공업자나 상인들은 대부분 길드에 소속되어야만 안정적인 상거래가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이들 길드는 자신들의 수호신처럼 ..

[묵상]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12:1 - 12:17

1. 문맥눈에 보이는 고난의 근본적인 원인을 보여주심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 이미 승리의 길을 주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1 우리의 동료들은 어린 양이 흘린 피와 자기들이 증언한 말씀을 힘입어서 그 악마를 이겨 냈다.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우리에게 주어진 싸움은 예수님의 피와 우리의 고백이다.예수의 피는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리며 사는 삶이며,나의 고백은그 고백이 나의 삶을 빚어가며 만들어가며, 살아가게 한다.고백의 힘이기도 하다.4. 기도1) Adoration이미 승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승리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2) Confession하나님! 누림이 아니라 여전히 고민합니다. 주저합니다. 머뭇거립니..

[성경통독] 7/18(금) 이사야 7:1-10:4

초점심판의 예언들1:1-35:10역사적 삽입구36:1-39:8위로의 예언들40:1-66:24구성유다를 향한 예언1:1-12:6다른나라에 대한 예언13:1-23:18주의 날에 대한 예언24:1-27:13심판과 축복의 예언28:1-35:10히스기야36:1-39:8이스라엘의 구원40:1-48:22이스라엘의 구원자49:1-57:21이스라엘의 영광스런 미래58:1-66:24주제예언적역사적메시야적 심판과도기소망장소이스라엘과 유다연대주전 740-680 5. 앗수르(앗시리아)에 의한 이스라엘의 멸망 7:1-10:4 1) 임마누엘의 표적 7:1-25 2) 마헬살랄하스바스의 표적 8:1-22 3) 메시야 탄생의 예언 9:1-7 4) 에브라임에 대한 심판 9:8-10:4

[다시 자녀를 키운다면] #3 자녀와 함께 둘레길 걷기

최근에 '걷기'를 시작했다.나름대로 목표가 필요해서 첫 시작을 서울 둘레길,다음은 제주 올레길,마지막은 산티아고 순례길이다.서울 둘레길은 총 21코스 156,5km이다.숲길 85km, 마을길 40km, 하천길 32km이다. 둘레길이지만 '등산'과 거의 비슷하다.경사가 급한 오르막을 오르고,또한 평지를 걷고, 내리막을 걷는다.너무 힘이 들고 숨이 차서 멈춰설 때도 있고,노래 부르며 평지를 걸을 때도 있고,편안하게 내리막을 걸을 때도 있다.그런데 서울 둘레길을 걸으면서 깨닫는 것은여기에서 '인생'을 배우게 된다. 오르막을 가다보면 가슴이 터질 것처럼 힘들다.그런데 몇 번 그런 오르막의 경험을 하면그 오르막보다 낮은 오르막은 여유있게 걷는다.그리 힘들지 않다. 해 볼만 하다.또한 힘들게 오르막을 가다보면내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