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묵상] 시편(Psalm)126:1 - 127:5

꿈꾸는꼬목사 2025. 8. 26. 06:30

1. 문맥
성전에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모든 것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126:1 주님께서 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
127:1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

시온으로 돌려보내시는 것도,
집을 세우는 것도,
성을 지키는 것도 
결국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러기에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러기에 나에게 주신 걸음을 걷는 것이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내 삶의 자리에서
나에게 주신 부르심의 걸음을 한결같이 걸어가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뿌려야 할 씨앗이다.

4.  기도

1) Adoration
모든 것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Confession
하나님! 상황을 따라갈 때가 많았고, 나의 생각을 따라갈 때가 많았습니다.

3) Thanksgiving
모든 것의 주관자되신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Supplication
하나님! 오늘 하루도 나의 부르심의 걸음을 한걸음씩 걸어가게 하소서


5. 하루 삶의 해석
나의 부르심의 자리를 걸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