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내가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 나로 하여금 대답하게 하는구나 더 깊은 묵상으로 욥의 이야기를 듣고 소발이 대답한다. 그도 할 말이 많고, 그도 지혜로운 면이 있기에 욥에게 말을 하려고 한다. 욥기를 묵상하면서 일어나는 주변의 상황을 보면 나의 고집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말할 때는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참... 복잡해졌다. 더 나은 것을 찾아가지만 방향이 있는 것은 아닐까! 옳고 그름의 문젭보다는 그 방향에 맞는 길을 걸어가는 것..... 욥기가 참 복잡하게 한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3 내가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