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는 하나도 쓸모없지만, 동시에 무척이나 유용하다. 목사의 관점으로 보면 복음없는 사람에게는 말 장난이지만, 복음을 고백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해결책이기도 하다. 복음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자기계발서이기 때문이다. 오늘 글은 무척이나 현실적이고 유용한 글을 퍼왔다.(출처는 아래 기재)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봐왔다. 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일까? 성경적인 관점으로 보면 여전히 내가 중요한 사람이다. 내가 주인인 사람이다. 자신의 생각, 감정에 붙들려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넘어가려고 주신 기회들 앞에서 여전히 자신의 모습을 보며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가요?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끝까지 해내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 그들은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