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652

진수 민희가정과 함께

​ [ 카페벙개 심방 ] 주일 오후... 피곤한 몸을 쉬면서 김밥을 먹는데 진수, 민희 부부가 쳐(?) 들어왔다. 카페심방하자고!! 헐... 그건 내가 하자고 하는거지 자기들이 와서 하자고 한다 ㅠㅠ 오늘은 내가 심방당한 것 같다 ㅋ 귀한 두 사람의 고백에 감사하며 !!! "기대해라" 그리고 윤진수 순장님께서 남자들과 런치미팅(?)을 하시겠다고 합니다! 일정을 어여 순장님과 잡으소서! 청년부도 해 주실 듯 합니다!! 답글 없으면 서로에게 무지 힘(?)이 들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고마운 사람들! 우리 교회 사람들 !!

토요일마다 하는 일

​ 매주 토요일 오전은 교회 스텝들과 청소를 합니다. 주로 다른 분들이 대부분 하시지만 제가 꼭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예배당 의자의 책상과 바닥입니다. 하나하나 청소하면서 기도합니다. 물론 이 자리가 가득차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만 더 중요한 기도는 이 자리에 앉게 되는 사람을 위해서 입니다. 생명을 부어달라고... 회복을 부어달라고...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오늘은 삼척선교를 떠나서 아무도 없는데 미리 셋팅을 다하고 떠났네요~ 내일 부어주실 은혜를 기도하며 수건(?)을 듭니다^^

교회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요즘 꿈꾸는 교회에 젊은 부부들이 자녀들과 함께 교회 계속 오십니다. 대부분 여러 교회를 둘러보고 오시고 기본적인 정보는 검색을 통해서 다 알고 계십니다.그 분들을 뵈면 이렇게 말합니다. "저희 교회가 줄 수 있는 것은 '양육'입니다 한 단계씩 따라오시면 '성장'하실 겁니다. 여러 교회 다녀 보세요. 교회 선택은 중요합니다"교회는 잘 선택해야 합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인지 '계산'해야합니다. 그 '계산'이 '본질'인지 되짚어봐야합니다. 아니면 수십년 신앙생활을 해도 아무 것도 모를 수 있습니다.요즘 더 선명하게 깨닫습니다. "제대로 배우면 변화를 향해 나아간다. 제대로 배우면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