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365

하나님의 때가 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주어진 기회가 많았지만 그것을 볼 눈이 없었기에 외면한 것이 많았다. 하나씩 공부하고 알아가면서 하나님은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고 만나게 하신다. 지난 1년간 기도했던 것이 있다. 내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고, 내 지식으로 되는 일이 아니고, 내 열심으로 되는 일이 아니고.... 그런데 참 우연한 방식으로 하나님은 그것을 인도하시고, 만나게 하신다. 그리고 알아가게 하신다. 3일간의 시간을 통해 또 다른 것을 배워가고 알아간다. 그런데 돌아보면 다르지 않다. 큰 흐름은 동일하다. 서로 다르게 말하고 있고, 보는 측면이 다를 뿐..... 하나님의 때가 있다. 그리고 그 때를 준비시키시고 목마르게 하신다. 그것을 찾을 수 밖에 없도록.... 또 한걸음 나아간다!!!

2019년을 꿈꾸며...

2019년 방향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행 13:2)우리 교회는 안디옥교회를 꿈꾸며 시작했다. 그런데 돌아보니 정말 그렇게 되어간다. 진짜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내년에는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사람을 세우게 된다. 꿈꾸는교회에게 주신 비전을 함께 꾸는 이들을.....- 선교사님을 파송하고... - 교회학교 성경리더들을 세우고.... - 부부학교 리더들을 세우고.... - 복음나눔 리더들을 세우고.....내년 한 해는 여기에 집중하는 것으로!!! 정말 안디옥교회가 되어간다.....

함께 꿈을 꾸며....

​ 어제 호주에서 개척하려는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첫째, 기본 양육컨텐츠 3개를 공유하자 복음나눔 + 성경알아가기 + 교회학교 커리큘럼을 함께하자 이것을 기초로 그 이상은 자신의 부르심 대로 교회를 세워 나가면 된다. 둘째, 교회 이름을 공유하자. '꿈꾸는교회'라는 이름을 공유하고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자 셋째, 일정 기간동안 교회를 후원하겠다. 일정기간동안 재정을 후원하면서 교회를 세워가는데 돕겠다. 넷째, 1년 1번씩 워크샵을 하자. 어떤 강제조건도 없다. 다만 다같이 모여서 비전을 공유하고, 교회 사역을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만들어가자. 꿈꾸는교회가 다른 교회를 직접 세우는 것도 좋지만 함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면서 함께 고민하..

5년후, 10년후

​ 2008년....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5년 후, 10년 후를 꿈꿨습니다. 5년이 지나면 조금 괜찮은 목사가 되어있지 않을까.. 10년이 지나면 조금 더 나은 목사가 되어 있지 않을까.... 바로 그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2018년.... 다시금 5년 후, 10년 후를 꿈꿉니다. 5년이 지나면... 10년이 지나면.... 다시금 꿈을 꿀 수 있는 것은 성령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힘'이 주어질수록 해야 하는 것

'위치'가 높아질수록 해야 하는 것... '나이'가 들수록 해야하는 것... '힘'이 주어질수록 해야 하는 것.... '갑'이 될수록 해야 하는 것.... '리더'가 될수록 해야 하는 것..... '부모'가 되면 해야 하는 것....그것은 바로 '힘'을 사용하지 않는 것 !!!그것이 정말 어렵다. 주어진 힘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기에....그런데 이미 '힘'이 주어졌다는 것은 사용하지 않아도 나에게 '힘'이 있다는 의미이다. 이미 주어진 '힘'이 있는데 거기에 '힘'을 사용하겠다고 '힘'을 쓰면 다치게 된다.그런 힘은 사용될수록 '독'이 된다. 그런 힘은 사용될수록 '아픔'이 된다.- 드라마 '미스 함부라비'를 보다가 -

목사로서의 무게감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목사'가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냥 말씀을 전하는 사람... 그냥 성경공부를 하는 사람.... 그냥 사람의 아픔과 눈물을 위로해주는 사람... 그냥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사람....그런데 개척을 하면서 '목사'의 무게감이 얼마나 큰지 이제 조금씩 알아갑니다. 그리고 제가 아파서 병원에 있었던 시간 때문에 더 크게 다가옵니다.자녀문제로 아파하는 성도... 질병에 걸려서 우는 성도.... 이혼 직전에 다다른 성도.... 생사의 시간을 오가는 성도....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상했다고 삐친 성도까지..... 그 아픔도.. 그 눈물도... 그 상함도.. 그 애통함도... 그 모든 것이 목사에게 지워집니다. 정말 내 힘으로는 도저히 못합니다. 정말 내 능력으로는 도저히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