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새로 댄 조각이 낡은 데를 당겨서, 더욱더 심하게 찢어진다.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과 사람들의 패러다임은 다르다. 그러기에 비난을 받고 손가락질을 받는다. 율법의 방식은 복음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기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런데 그 방식은 사람의 계획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바람이다. 그러기에 오해가 생기고 갈등이 생기게 된다. 그 과정은 잠잠할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이 풀어내시는 것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또한 잠잠히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고...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이른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