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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 에스라 8:21-36

묵상 키워드 : 스스로 겸비하여 1. 하나님 앞에 먼저 무릎꿇을 수 있는 마음과 태도- 바로 그것이 겸손이다.- 먼저 하나님앞에 겸비할 수 있는 것...내가 틀렸습니다! 엉망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 바로 그것으로부터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을 기대하게 되는 것이다. 2. 하나님을 향하여 두 손을 드는 것- 내가 주인삼고 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고..그것에 대해 반응하는 것!- 바로 그것을 내려놓을 때부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온전하게 이뤄진다!

[QT] 에스라 8:1-20

묵상키워드 :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고 1. 결국은 은혜이다.- 결국은 은혜이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바로 그것을 알 때 비로소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것이다. -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것은..내 뜻이 아니라..그 분의 뜻을 향해 가는 것이ㅏ.- 바로 그것이 열심의 본질이다. 2. 하나님은 공급자이시다.- 바로 그럴 때 하나님께서 공급자이심을 깨닫고 알게 된다.- 그 분이 어떤 분이신지 이해하고, 반응하게 된다!

[ QT] 에스라 7:11-28

묵상키워드 : 조서를 내리노니 1. 하나님은 이 땅의 왕이시며, 통치자이시다.- 이스라엘은 페르시아에게 통치를 받고 있다. 그리고 페르시아의 왕은 아닥사스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그를 통하여 이뤄진다. 모두가 도구가 된다.- 도구는 스스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모르지만... 자신의 뜻대로 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뛰어넘는다.- 모든 것을 넘어서 통치하시는 하나님! 바로 그 분의 통치하심과 일하심이 있다. 2. 나를 통해 하나님이 보여진다.- 아닥사스다는 에스라를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본다. 그러기에 에스라를 신뢰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그리스도의 편지와 향기로 살아가는 것이다.- 세상에게 교리와 논리를 무의미하다. 다만 알기 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QT] 에스라 7:1-10

묵상키워드 : 결심하였더라. 1. 바로 이것이 우리 삶의 본질이다.- 우리는 내 뜻대로 사는 것이 본질은 아니다. 그러기에 매순간 나의 생각, 나의 계획을 결심한다.- 그러나 결심의 본질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충성이다. - 에스라가 말씀을 가르치기로 결심한 것은, 본질을 향한 충성이다.- 우리 삶의 결심은 하나님을 향한 결심! 말씀을 향한 결심! 순종하기로 하는 결심! 바로 그것이다.

[QT] 에스라 6:13-22

묵상키워드 :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1. 말씀대로 살아야하는 이유를 아는 것 !- 왜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야할까?- 바로 이 이유를 알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우리는 우리 뜻대로 살게 된다.- 스가랴의 권면을 따라야하는 이유...그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임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알 때....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 때...비로소 그 답을 찾게 되는 것이다.

[QT] 에스더 6:1-12

묵상 키워드 :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1절) 1.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최고의 타이밍- 타이밍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시는 것이다.- 타이밍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이것을 분명히 정확하게 해야한다.- 성전 건축을 하면서 막힐 때가 있고, 멈춰 설 때가 있다. 낙심하고 힘들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것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뤄가시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 최고의 타이밍에 그것은 세워지고 만들어진다! 2. 찾게 하시는 하나님- 아무리 노력해도 찾아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찾아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셔야 한다. 이것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기에 은혜가 필요하다. 3.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갑자기 광야에 들어선 이들을 향하여

갑자기 광야에 들어선 이들을 향한 복음!(눅 4:1-2)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를 기뻐한다"그 멋진 하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성령님은 광야로 예수님을 이끌고 가신다. 갑자기 광야에 들어설 때가 있다.많은 축복과 사랑을 받았고,모든 것이 잘 풀리고, 진행되는데갑자기 메마른 광야의 시간이 올 때가 있다. 도대체 왜 이러는가?성경은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21세기에 귀신, 마귀, 사단이라고 하니 이상한가?여러가지로 표현할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내 자신에게, 내 가정에게, 내 공동체 가운데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는 것을 싫어하는 영적 세력이 있다는 말이다.바로 이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 눈에 보이는 싸움이라고 생각하지마라...

[QT] 에스라 5:1-17

묵상키워드 :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1. 리더는 하나님이 지키신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길과 걸음이 있다. 그리고 주어진 자리가 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이 지키신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걸음과 길을 걸어갈 때, 부어주시는 기름부으심이 있다.- 그러기에 리더는 리더 스스로 지키려고 하면 안된다. 그 분이 지키시도록 해야 한다.- 때로는 맞을 수도 있고, 오해받을 수도 있고, 넘어질 수도 있지만, 바로 그것이 리더의 할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머지는 맡기는 것이다. 힘을 주실수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해야한다. 2. 리더는 하나님 앞에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에 리더는 다른 것보다 하나님 앞에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떨리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자신이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