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잠 14:16)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또한 죄의 열매가 얼마나 처참한지를 아는 겁니다.
왜 죄에서 쉽게 떠나지 못할까요?
죄가 얼마나 처참한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복음의 영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영광과 생명력을 맛보면
죄의 자리가 불편해지고, 싫어지고 피하고 싶어집니다.
죄인이기에 죄를 짓지만...
그 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게 됩니다.
영광을 경험한 사람은 영광을 사모합니다.
영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그 수준 그 만큼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복음의 능력을 맛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복음의 영광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바로 그것이 죄를 이기는 길입니다...
'Part 3 말씀이야기 > 말씀 묵상과 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리지 않고 거둔 것은 사라진다 (0) | 2016.10.08 |
---|---|
감정적으로 훈계하지 마십시요 (0) | 2016.10.08 |
성숙함은 자기 기준이 사라져가는 겁니다 (0) | 2016.10.08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겁니다 (0) | 2016.10.08 |
들을만한 사람에게 이야기하십시요 (0) | 2016.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