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훈련을 받으면서 어떤 분이 해 주신 이야기가 있었다. "... 이제 목사님은 단순하게 한 가지의 어떤 그거가 아니라 여러 가지로 이렇게 변형해서 그것에 또 적응해서 또한 그것에 맞춰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지금 계속 훈련시키시고 연단시키시고 그렇게 이끌어오셨다라는 그런 감동을 주세요. ....그래서 목사님의 그 여정들 안에서 계속해서 질문하시고 지금까지 오셨던 그것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그것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때로는 하나도 답이 없이 가지 않게 하시겠다라고 말씀하세요. 그래서 지금 모든 것이 다 풀어지지는 않지만 질문하시고 계속해서 그 안에 가져오셨던 그것들에 대해 하나님이 하나씩 하나씩 온전히 답을 내시고 또한 어떤 계시들을 풀어주셔서 그것들을 이해하게 하시고 또한 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