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6 "가다가, 정오 때쯤에 다마스쿠스 가까이에 이르렀는데, 갑자기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추었습니다.더 깊은 묵상으로사도바울의 회심을 보여준다.내가 내 자신을 본다는 것은 참 어렵다.볼 수 없기도 하고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가려져 있는 것이 있기에..이것은 누군가가 벗겨줘야 하는 것이다.그런데 이성과 논리로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결국 성령님이 해주셔야 한다.성령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야 비로소 보이게 된다.시간이 갈수록 더 깊이 깨닫는다.아무리 탁월한 논리를 가져도,그 논리의 기초는 하나님없음이기에어떤 설명을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음을...그런데 성령께서 그 눈과 마음을 열어주시니까다른 것이 보인다.다르게 다가온다.성령 하나님! 내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