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4 우리는 모두 땅에 엎어졌습니다. 그 때에 히브리 말로 나에게 '사울아, 사울아, 너는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 돋친 채찍을 발길로 차면, 너만 아플뿐이다' 하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더 깊은 묵상으로사도바울을 예수님이 부르셨다.그러면서 그에게 하신 말씀은 너의 행동은 너를 아프게 할 뿐이라는 말씀..우리의 열심은 그렇다.그 열심이 나를 아프게 하고, 다른 이들을 아프게 한다.나는 맞다고 하는 것이지만,그것이 내 기준으로 맞는 것이기에..오히려 그것이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 된다.말씀 앞에서 내 모습을 본다.내 열심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그 열심의 본질은 무엇인지...그것이 성령님의 일하심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