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되서 보게 된 영화 '하얼빈'
이런 영화는 영화평 자체가 의미가 없다.
역사와 생명과 죽음을 담은 것이기에.....
오늘의 내 삶은 어제 죽은 내 동지들이 만들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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