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육공동체 어머님들과의 모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는 어머님들...
'나라면 이렇게 갈 수 있을까?' 생각하지만
쉽지 않았으리라.
치열한 믿음의 싸움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을 보고
다음 스텝을 향한 걸음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정말 잘 자랐으면 좋겠다!
아니 분명 잘 자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그러기에 가장 강력하기에...
주신 걸음이 여기라면
여기에 내 마음을 던지는 것도 당연하리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없겠지만
주신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하는 걸로..
어머님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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